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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지애, 일본 다이헤요클럽과 스폰서 계약
지난해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에 출전한 신지애(왼쪽). (사진=오상민 기자)

[레저신문=오상민기자] 신지애(31ㆍ쓰리본드)가 일본 명문 골프장의 후원을 받게 됐다.

신지애는 지난 2월 다이헤요(太平洋)클럽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5년간으로 왼팔에 다이헤요클럽 로고를 부착하고 모든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계약식은 양측의 일정이 맞지 않아 생략했다.

다이헤요클럽은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본사를 둔 골프장ㆍ리조트 개발 회사로 재일교포 한준씨가 대표이사 사장이다.

다이헤요클럽은 3월 1일부터 신지애 응원 특설 사이트(페이스북)를 개설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본격 데뷔한 신지애는 2008년까지 3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고, 2009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왕과 상금왕을 석권했다. 2010년에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2014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데뷔해 2017년 평균타수 1위, 지난 시즌 메르세데스랭킹(최우수선수) 1위와 상금순위 2위를 차지했다. 겨울전지훈련을 베트남에서 치른 신지애는 올 시즌 다시 한 번 상금여왕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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