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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적용으로 작업시간 단축”, 2019년 주목할 코스관리 장비최적의 효율로 편의성 높여, 정밀한 작업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
아크윈의 듀포트 리퀄라이저는 농약이나 액체비료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땅속으로 주입, 살포해준다

골프장 코스관리 장비들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 각사에서 출시된 제품들의 특징은 신기술의 적용으로 인한 작업시간 단축과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 탑재 여부다. 시약과 배토 작업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은 물론 그린 시린징과 에어 블로워 작업에도 활용가능하다. 
작업자의 편의를 위해 한 대의 기기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기도 출시됐다. 봄, 여름, 가을에는 로터리모어, 에어레이터, 에어블로워 등의 부착옵션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겨울에는 제설 장비를 연결해 다기능 제설기로도 활용가능하다. 

시약차의 경우 잔디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코스를 드나들 수 있어 작업자들의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준다. 또한 스프링클러 호스 연결 장치가 있어 작업 중 언제라도 물을 보충 할 수 있다.
이들 제품들은 시야와 조작성까지 크게 개선됐다. 조향 방식 자체가 자동차와 유사해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운전할 수 있다. 주행 안전 혹은 작업 안전을 위한 배려도 늘고 있다. 운전석 전면에 고강도 강화유리를 채택해 외부 충격을 방지해주면서 탁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요즘은 코스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잔디에 충분한 영양 공급은 물론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잔디품질이 나빠지고 비용도 증가한다. 올해는 여름이 일찍 시작되고 무더위도 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잡초번식은 물론 해충의 피해도 클것으로 예상된다. 체계적인 관리가 그 어느해보다 중요한 실정이다. 
골프장 관계자들은 “최근에는 다양한 사양을 갖춘 코스관리 장비들이 등장하면서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가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 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본격적인 품질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다재다능함으로 무장한 존디어의 신개념 프런트 모어 ‘1580’

국제인터트레이드의 팔방미인 모어 1580

1580모어는 우수한 성능과 다재다능함으로 큰 화제가 된 제품이다. 봄, 여름, 가을에는 로터리모어, 에어레이터, 에어블로워 등의 부착옵션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겨울에는 제설 장비를 연결해 다기능 제설기로도 활용가능하다. 갑작스런 폭설과 이상 저온현상 등 급격한 기후 변화가 진행중인 한반도의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연결 가능한 제설장비도 다양하다. 제설 블로워, 블레이드, 브러쉬 등을 장착하여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38HP의 강력한 디젤엔진도 자랑이다. 최고속도가 24km/h로 속도로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존디어장비의 장점인 특유의 디자인과 내부 습식디스크 채용은 정비와 관리를 더욱 용이토록 한다. 부착장비들로는 먼저 로터리 테크가 있다. 순방향 라지에이터로 작 업시 발생하는 먼지 열기가 운전석으로 유입되는 것을 감소시키며, 모어데크를 90°로 세워 밑날을 손쉽게 교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서블 로터리 테크의 경우 작업폭이 254mm로 뛰어난 작업성으로 짧은 시간 많은 양의 작업이 가능하며, 굴곡이 심한 지형에도 잔디손상없이 작업 가능하다. 제어용 유선리모컨을 하단부에 장착한 에어블로워도 사용이 편리하다. 이밖에도 독립된 노즐회전 모터를 채용해 360도 노즐회전 컨트롤이 가능하다. 

제설장비는 블로워와 브러쉬, 블레이드를 필요에 따라 장착할 수 있다. 활송장치가 180도 회전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제설작업이 가능한 블로워는 도로 등에 쌓여 있는 눈을 신속하게 제거해 준다. 우레탄 스키드슈가 장착되어 잔디 손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이 강한 폴르프로필렌 웨이퍼 및 스틸 강모를 사용한 브러쉬는 좌·우 30도 유압방식의 브러쉬 회전각을 갖고 있어 제설작업에 용이하다. 블레이드 역시 코스의 그린이나 페어웨이는 물론 골프장 진입로나 카트 도로의 눈까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 (주)아크윈, 관주형 스프레이 듀포트 리퀼라이저
(주)아크윈(대표이사 김덕호)는 “국내 레저 및 골프관리장비의 새로운 가치 창조와 고객만족”을 모토로 골프장 코스 관리를 돕는 다양한 장비들을 공급하고 있다. 
듀포트 리퀄라이저는 농약이나 액체비료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땅속으로 주입, 살포하는 장비다. 뿐만 아니라 썸머패취와 라지패취, 페어리링에도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PTO 구동 관주식 압력 분사 방식으로 표층과 심층부 답압파쇄, 통기성 향상 및 병해충예방, 치료, 잡초관리에 효과적이다. 액체 비료는 수익을 증가시킬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살충제 및 제초제 또는 물 주입이 가하다. 여기에 듀포트 리퀼라이저(Duport Liquiliser)는 와이어 바퀴와 튼튼한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액체비료는 스포크 휠의 타인 분사노즐을 통해 토양에 정확한 깊이로 침투 시켜 최상의 효율성을 만들어 낸다.

여기에 인젝션 타인 코어링과 동시에 약제 살포 듀포트 리퀼라이저는 농약이나 액체비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땅속으로 주입 살포하는 장비다. 이미 외국 선진 골프장 코스관리에서 효율성 검증이 된바 있다. 또한 타인의 코어링으로 인한 표층 및 심층부 답압 파쇄로 에 어레이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땅속 해충 방제에도 획기적인 효과가 있다. 굼뱅이, 땅강아지, 지렁이 등 땅속 해충 방제를 위한 살충제 관주처리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일반적인 살포보다 약제 냄새가 적게 나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는다. 

▲ 토로 그린전용 시약차 ‘Multi Pro 5800’
토로에서 출시한 그린전용 시약차 ‘멀티프로 5800(Multi Pro 5800)’은 제품명 그대로 다양한 용도의 쓰임새가 있는 ‘멀티형’ 제품이다. 속도에 관계없이 일정한 시약 살포가 가능하며 1136리터의 탱크로 넓은 지역 살포가 가능하다. 
특유의 식스 다이어프램 펌프는 스프레이 작동과 동시에 적극적인 교반이 이루어지도록 두 배의 유량을 공급한다. 또한 고압분사 및 뛰어난 교반작동하며 삼각 트러스 설계로 노즐 보호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운전석에서 스프레이/운송 모드 변경도 가능하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프로컨트롤 XP 콘솔은 반응 시간이 향상되었고 시작해서 멈출 때까지 원하는 만큼 분무할 수 있다. 다양한 액세서리 옵션을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멀티프로 5800은 쿠보타 35마력 디젤 엔진과 함께 완전히 새로워진 스프레이 제어 시스템을 갖췄다. 확실한 시야각과 안전감 있는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법면, 수목지 등 작업자가 진입하기 힘든 곳에서도 효율적인 시약 살포가 가능하다. 타 방제차량에 비해 회전반경을 최소화 시켰으며, 그린 시린징을 통해 잔디 관리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정밀한 시약, 시비 작업이 가능하기에 기타 코스관리장비 구입비용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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