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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에듀팜특구 계획변경 승인, 올해 골프장 개장 청신호골프장 코스 변경,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등 협의 이끌어 내

[레저신문=이종현기자]

골프장 코스 변경 등의 내용이 담긴 증평 에듀팜특구의 계획 변경이 승인됐다.

증평군은 지난 지난 1월 30일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에듀팜특구 계획변경 승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지형 훼손 최소화와 합리적 토지이용을 위해 군 관리계획 결정,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산지전용허가 등 3건의 규제특례 변경 사항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하고 협의를 진행해왔다.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방안과 교통영향평가 재심의, 에너지 사용계획 등 변경 관련 주요 인허가 주관부처와 협의를 이끌어내며 승인을 얻어냈다.

이번 사항에는 주변의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에 순응하는 골프장 코스 변경과 체류형 관광단지를 위한 숙박시설 확충, 식물원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 확충 등이 포함됐다.

이에따라 사업시행사인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는 이러한 변경 사항을 토대로 2022년 준공이 차질 없도록 할 방침이다.

에듀팜 특구는 증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가 1천594억 원을 들여 도안면 연촌리 원남저수지 일원 303만㎡ 터에 만드는 충북의 첫 관광단지로 알려졌다.

특구는 18홀의 골프장과 국내 최대 규모의 식물원, 대형 워터파크, 루지, 복합연수시설, 농촌테마파크, 콘도, 승마장, 양떼목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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