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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프로골퍼 임미소, 해군 고속정 일일승조원 병영체험
해군 병영 체험 중인 임미소(28). 진지한 눈으로 K-6 중기관총 사격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레저신문=오상민기자] 미녀 프로골퍼 임미소(28)가 대한민국 해군으로 변신했다.

임미소는 지난 1월 31일 서해 최전방 해역을 사수하는 해군2함대 참수리급 고속정에서 일일승조원으로서 병영을 체험했다.

이날 임미소는 해상기동훈련 중인 참수리 323정 조타실에서 해군 근무복 차림으로 고속정장과 교신하며 조타장과 해상기동 침로를 의논했고, K-6 중기관총 사격법을 배우며 해군 부대 장병들과 일과를 함께했다.

이번 해군 부대 체험은 2019년 국방일보 병영체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중의 해군 이해도를 높이고 해군 장병들의 노고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임미소는 지난달 7일 청각 장애를 극복한 머슬퀸 이연화(28)와 국방홍보원 홍보위원에 위촉된 바 있다.

국방부는 홍보위원으로 위촉된 임미소와 이연화가 매달 해군 부대를 찾아가 장병들의 일상과 훈련을 체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173㎝의 큰 신장과 돋보이는 외모를 지닌 임미소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으며, 2012년에는 정규투어에서 활약한 바 있다. 지금은 미디어 프로로서 방송 및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SBS골프 ‘위너스카’, ‘레슨테라피’ 시즌3, ‘SBS 생방송 아카데미 생생 라이브 크리닉’, ‘미션브레이크’ 시즌1 등에 출연하거나 진행을 맡았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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