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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이상 사용 가능한 튼튼한 국산 골프카 공급” 대동카이오티효율성과 경제성이 강점, 대동공업의 72년 노하우와 기술력 접목
올해 카이오티골프카는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플한 색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동의 상징색인 주황색을 도입해 산뜻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더했다.

컬러 골프카 전년 대비 40% 매출 늘어, 골프장용 장비들도 호평

카이오티골프(주)(대표이사 이종하)는 국내 최고의 농기계 제조기업인 대동공업의 출자회사다. 
대동공업은 72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대동공업의 DNA를 이식받은 카이오티골프 역시 탁월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업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2019년에도 ‘카이오티(KIOTI)’ 골프카를 필두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방 PTO가 장착된 골프장 운용에 최적화된 트랙터 RX900APGC와 PX730PGC, 다목적 운반차 등이 대표적이다. 
카이오티는 지난 2014년부터 골프카와 코스관리 장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본래 카이오티(KIOTI)라는 명칭은 대동공업이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하는 제품에 붙이는 브랜드명이다. 
골프카는 대동공업의 오랜 노하우와 첨단 기술력을 접목한 야심작이다. 세련된 컬러와 유려한 디자인. 뛰어난 주행성 및 승차감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출시 이후 매년 가파르게 판매량이 늘고 있다. 주력인 5인승 전자유도 카트는 물론 5인승 수동카트와 다목적 전동 운반차에 이르기까지 주문이 크게 늘었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빼어난 디자인과 최신 배터리·주행 기술, 광범위한 A/S 네트워크가 돋보인다. 튼튼하고 고장 없는 내구성 설계를 반영해 12년 이상의 수명을 보장한다. 지난해에는 주문이 밀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품질과 서비스가 검증되면서 경기 지역 모 골프장에만 100대가 넘는 카트를 납품했으며 전국에 걸쳐 500여대에 가까운 제품을 공급했다. 특히 컬러 골프카의 경우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 컬러 골프카 인기 최고, 다양한 장점으로 호평
카이오티 골프카가 인기몰이에 성공한 것은 뚜렷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먼저 모기업인 대동공업의 탄탄한 재무구조와 신뢰성 때문이다. 골프카는 특성상 A/S등의 사후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얼마나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인지가 중요하다. 내구성도 장점이다. 카이오티 골프카는 농기계처럼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설계를 자랑한다. 열악한 운행환경속에서도 잔고장이 적고 부품들의 교체주기도 길다. 각종 소모품이나 핵심부품등의 가격역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약 30~60%가량 저렴한 것도 호평받는 요인이다. 여기에 전국적으로 완비된 대동공업의 서비스망을 활용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대동은 오래전부터 8개의 영업소를 통해 권역별 거점서비스를 완비했으며 전국의 140개 대리점을 통해 근접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전국의 어느곳에서든 유사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럭셔리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성 및 승차감을 자랑한다. 카이오티골프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컬러풀한 골프카를 전면에 앞세웠다. 골프카하면 떠오르는 색상인 아이보리 색이나 베이지색에서 벗어나 대동의 상징색인 주황색을 과감히 적용 했다. 
컬러 골프카는 어느새 골프장의 새로운 트랜드가 됐다. 카이오티는 일찍부터 이를 주력으로 삼아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 주력인 5인승 전자유도 카트 인기, 고른 판매 실적 보여줘 
제품의 우수성은 납품 실적으로도 드러난다. 햇수로 5년간 1500대를 넘게 공급했다. 5인승 전자유도카트뿐 아니라 5인승 수동카트와 2인승 카트, 2/5인 데크에 이르기까지 고르게 판매 실적을 올렸다. 전동카트의 핵심인 배터리는 최고의 안전성과 정밀성을 자랑하는 삼성전자의 리튬이온배터리가 사용된다. 또한 3년간 A/S를 보증한다. 
2019년형 골프카는 산악지형이 많은 국내 골프장의 특성을 감안해 기존 제품보다 월등한 등판력과 주행거리가 장점이다. 여기에 운전자와 골퍼들의 편의공간을 넓히고 가볍고 편리한 조작성을 잘 살렸다. 또한 편안한 승차감을 실현함으로써 국산 골프카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력한 등판력의 비밀은 우수한 AC 모터와 고비율 감속기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카이오티 골프카가 채택한 4.5kw AC모터는 강한 힘과 영구적인 무보수성, 저전력 구동모터로 유명하다. 
경사 주행시에도 밀림이 없고 전력소모가 적어 주행거리가 연장됐다. 18:1의 고비율 감속비 역시 산악지형 골프장에 최적화되어 경사지에서도 속도 저하가 없는 우수한 등판성능을 보여준다. 신제품에는 2중보강 메인프레임을 채택해 충격의 분산이 잘 이뤄지도록 설계했다. 또한 분체도장으로 프레임 등 여러 부품이 쉽게 녹스는 것을 방지했다. 브레이크는 카이오티의 디젤 다목적 작업차에 사용되는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완벽하게 검증된 최적 브레이크로 강력한 제동력과 내발열성을 가졌다.

각종 주행 안전장치도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불의의 사고방지를 위해 전/후방 차량끼리 통신 추돌방지 시스템인 가드센서를 장착했다. 같은 주파수가 3미터 이내로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정지된다. 타사 제품과도 같은 주파수로 호환가능하다. 이밖에도 신형 슬라이딩 윈드쉴드를 채택해 편리성을 높였다. 새로운 슬라이딩 윈드실드는 중단부 개폐설계로 타구사고에 안전하고 골프백 캐리어는 자동 어태치 타입으로 손쉽게 고정돼 캐리어의 앞뒤 유격을 최소화했다. 편하고 푹신한 고급 가죽시트와 동급 최대 넓이의 실내 공간도 보장한다. 여기에 미끄럼 방지 고무매트는 물론 휴대폰 충전잭, 넉넉한 고객 수납 공간으로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 보다 강화된 경제성과 편의성, 골프장 장비 일체 풀라인업 구축
카이오티의 골프장용 트랙터는최고의 내구성과 성능, 운전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트랙터에 경우 73마력급 RX730 PGC와 93마력급 PX900APGC가 업그레이드 됐다. 이들 트랙터에는 정부의 환경 규제에 따라 신형 티어4 엔진이 탑재됐다. 기존 티어3 엔진보다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미세물질 등이 획기적으로 적게 배출되는 티어4 엔진은 대동이 국내 최초로 개발해 양산 적용됐다.
전자제어 엔진운전으로 연료소모량이 기존 대비 30% 감소했고,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콤팩트한 사이즈와 저소음·저진동 설계로 정숙성도 높아졌다.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는 5가지 전자 제어 기능(수평 제어, 자동 견인·경심 제어, 폼파·턴업·백업, AUTO PTO, GROUND PTO 기능)과 5가지 자동화 기능(PTO 크루즈, 작업상태 저장, 조향시 순간 RPM 다운, 에스코트, 토크 컨펜세이션)을 모델별로 선택 탑재하고 있다.

RX730PGC는 최대 39km/h의 주행속도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후방 승강 실린더의 외부 부착으로 정비성이 대폭 향상됐다. 좌우 2개의 승강 실린더는 최고의 승강력을 제공한다. 전후진 파워셔틀은 클러치를 밟지 않고 손으로 전후진 전환을 할 수 있으며, 전후방 총 10개의 유압포트로 동시에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PX900APGC는 6개의 전방 유압포트로 여유로운 작업장비 부착이 가능하고, 견고한 미션과 묵직한 중량감으로 최고의 견인력을 제공한다. 별도의 외부 승강 스위치로 작업장비 탈부착이 편리하고, 전후진 파워셔틀이 장착됐다. 변속 단수 업그레이드로 32×32단의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고, 핸드클러치 버튼으로 클러치패달 조작이 필요 없다. 카이오티는 이들 제품 이외에도 소형 중장비 등 골프장을 위한 장비들의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종하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농기계 전문기업인 대동공업의 기술력으로 튼튼하고 잔 고장 없이 ‘12년 이상 쓰는 장비’가 바로 카이오티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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