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기선수
갤럭시아SM, 2019시즌 소속 골프선수 라인업 공개기존 고진영, 안신애, 김민선, 한창원에 오지현, 인희정 합류

[레저신문=정찬필기자]

갤럭시아SM이 2019시즌 소속 골프선수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8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신인왕에 빛나는 고진영(24, 하이트진로)을 필두로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동했던 안신애(29, 필즈), KLPGA 장타여왕 김민선5(24, 문영), KPGA투어에서 화려한 부활에 시동을 건 한창원(28, 골프존) 등이 소속 선수로서 작년 한 해 큰 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2019년부터는 메이저 퀸 오지현(23, KB금융그룹)과 슈퍼루키 임희정(19, 한화큐셀)이 갤럭시아SM 소속 선수로 함께 하게 되면서 한층 더 강화된 선수층을 구성했다.

특히 명실 상부한 KLPGA의 간판스타인 오지현은 다시 갤럭시아SM과 함께 하게 되면서 갤럭시아SM으로부터 투어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다방면으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오지현은 루키 시절부터 자신을 후원해준 KB금융그룹과 3년 더 연장하는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KB금융그룹과의 의리를 지켰다.

그리고 2019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새롭게 데뷔하는 슈퍼루키 임희정은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임희정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19시즌 개막전이자 자신의 프로 데뷔전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귀여운 외모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또 한 명의 신인왕 후보 박현경(19, 하나금융그룹)도 갤럭시아SM 소속이다. 2018 시즌 박현경은 KLPGA 드림투어 한세 휘닉스cc 6차전에서 우승하였으며, 꾸준한 성적으로 정규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서는 2라운드에 깜짝 선두를 기록하며, 최종성적 공동 6위를 기록하며 많은 골프 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로써, 갤럭시아SM은 LPGA투어 고진영, KLPGA투어 안신애, 김민선, 오지현, 박현경, 임희정, 최가람(27, 문영), 황율린(26, 문영), 박진하(21, CJ오쇼핑), 신의경(21), 박유준(20), 이혜지(22), KPGA투어 한창원, 2019시즌 JGTO QT에서 4위로 일본투어에 진출하게 된 김성현(21, 골프존), 그리고 장태형(21)까지 총 15명의 골프선수 라인업이 구축됐다.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서 박현경이 7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갤럭시아SM)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