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 6주째 상승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우선은 매수가가 1억6천을 회복여부하느냐가 중요해 보인다. 서울도 4주째 보합권이지만 매물은 일부 없어진 상황이다. 서울여자는 상승했다. 강북권 골프장 중 서서울이 다시 상승했다. 뉴코리아가 4주째 상승 중이고, 서원밸리가 매수가격 올라오며 3주째 상승을 이어간 모습이다. 김포가 보합상태이며, 레이크우드는 일반은 3주째하락한 반면에 프리빌리지는 보합권 유지했다. 팔팔이 5주째 상승을 이어가며 1억1천만원에 올라섰다. 뉴서울이 3주째 상승을 하였고, 기흥과 제일이 2주연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제일은 1억3천을 돌파했다. 남서울도 보합권 유지하며 갭을 더욱 줄인 모습이다. 하락세 이어가던 지산은 지난주부터 보합권 유지했다. 초고가대 종목 중 남부와 이스트밸리는 매물이 더욱 줄어든 상황이며, 고가대 종목은 종목별로 차별화된 상황으로 보인다.

●초고가대 - 강보합세
남부는 매수호가가 8억원을 돌파했다. 기존 낮은 분양가의 매수호가는 그대로인 상황이다. 홀당 회원수가 가장 적은 초고가대 종목들로 여전히 매수가 기다리고 있다.  이스트밸리는 매수호가가 올라갔다. 매물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가평베네스트, 남촌, 렉스필드도 변동은 없었다. 가평베네스트 매물이 줄며 5억8천만원아래 매물이 전혀 없다. 렉스필드는 5억3천만원 아래 매물이 전혀 없다. 비젼힐스는 여전히 매물이 4억3천만원에 있고 매수는 4억원 아래에 있어 거래는 없다. 

●고가대 - 약보합세
3주 연속 하락했던 화산이 2주째 보합이다. 매물이 여전한채 매수희망 갭차이가 일부 줄은 정도이다. 2주 연속 보합이던 신원이 상승을 보이며 매물은 더욱 줄었다.  우정힐스는 2억원지지를 못받으며 하락했다. 레이크사이드는 매물이 여전히 없고, 청평마이다스는 매물이 더욱 줄며 매수호가가 상승한 상황이다. 아시아나가 정회원과 주중 모두 오랜만에 상승하였다. 송추의 매물과 매수호가간의 갭차이가 지난주보다 더욱 줄었다. 4주째 보합상황인 서울이 매물이 일부 줄고 있다. 서울여자는 금주 상승했다.  

●중가대 - 강세
강남권에서는 88이 5주연속, 강북권에서는 서서울이 재차 상승하며 다른 종목들을 이끄는 양상이다. 뉴서울이 3주째 상승을 하였고, 기흥과 제일이 2주연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제일은 1억3천을 돌파했다. 남서울도 보합권 유지하며 갭을 더욱 줄인 모습이다. 하락세 이어가던 지산은 지난주부터 보합권 유지했다. 한양이 6주째 상승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매물이 1억6천만원에 있어 매수가가 1억6천을 회복여부하느냐가 중요해 보인다. 서울도 4주째 보합권이지만 매물은 일부 없어진 상황이다. 서울여자는 금주 상승했다. 강북권 골프장 중 서서울이 다시 상승했다. 뉴코리아가 4주째 상승 중이고, 서원밸리가 매수가격 올라오며 3주째 상승을 이어간 모습이다. 김포가 매물은 좀더 없어졌지만 매수가격이 2주째 보합상태이며, 레이크우드는 일반은 3주째하락한 반면에 프리빌리지는 보합권 유지했다.  

●저가대 - 강보합세
반등에 성공했던 발리오스가 매물이 줄어든 양상이다. 6천만원 지지를 확인한 인천국제가 5주째 상승으로 이젠 6,200만원을 돌파여부를 볼때이다. 김포가 보합권이긴 하나 매물이 많이 줄어들었고, 12월 초순부터 강세였던 수원이 다시 하락하였다. 수원과 반대로 태광은 남자는 보합이지만, 태광여자가 상승하며 대조를 보였다. 중부와 골드가 드디어 상승에 성공하였고, 플자자용인과 한성이 4주째 상승중이다. 덕평이 보합권에서 움직임이 아직 없고, 한원은 하락을 보였다.

●지방권 시장 - 약세
호남권과 제주권을 제외한다면 지방권시장은 상승종목이 거의 없다. 제주권 대표종목인 오라가 드디어 매수호가 기준 6천만원에 올라오며 전체 제주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강원권 시장에서 오크밸리 주중회원권이 하락한 가운데 약세보였던 라데나와 용평이 3주째 보합유지하고 있다. 충청권은 우정힐스가 2억원이 깨지며 1억9천만원대로 시세 내려갔다. 도고가 소폭 상승을 이어갔고, 오랜만에 유성이 소폭 상승했다. 영남권은 부산과 에이원, 정산이 거래없이 매물이 500만원씩 내려가며 하락을 보였고, 창원이 계속적인 하락속에 금주도 호가가 내려갔다. 동부산도 금주 하락한 모습이다.            
노현호 이사 동부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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