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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솔라시도 프로젝트의 핵심, 퍼블릭 골프장 개장 임박총 45홀 규모의 골프장 중 내년 초 18홀 골프장 우선 개장 예정

전남 영암·해남에 추진 중인 기업도시 건설 프로젝트 ‘솔라시도’ 사업의 첫 수익사업인 18홀 골프장 개장이 내년 개장한다.

지난 12월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일대 866만1000㎡(262만평) 규모로 추진중인 삼호지구 기업도시개발사업 중 골프장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돼 개장을 앞두고 있다.

솔라시도 사업은 전남도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사업이다. 오는 2025년까지 총 8조3000여억원(도시 조성비 1조8000여억원)이 소요되는 대형 사업이었다.

핵심인 삼호지구에는 허브가든, 명상 휴양단지, 문화콘텐츠단지, 골프장, 스포츠단지, 승마장, 마리나, 리조트 등이, 구성지구에는 테마마크, 테라피센터, 스파랜드, 골프장, 승마장, 수상비행장, 호텔 등이, 삼포지구에는 마리나, 튜닝단지, 모터스포츠산업 클러스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삼호지구 특수목적법인인 서남해안레저(주)는 그동안 45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내년 초 우선 18홀 골프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관건이던 잔디 식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내부 진입도로와 클럽하우스 신축 등의 작업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2019년 오픈 예정인 골프장과 연계한 페어웨이 빌리지, 마리나 빌리지, 시니어 빌리지 등 정주인구와 은퇴자를 위한 주택단지, 승마장, 마리나리조트, 등대전망대, 허브테마단지 등이 조성되면 서남권 최고의 명품 관광레저 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 관계자는 “솔라시도 사업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국민의 정부에서 J프로젝트, 참여정부 전반부에 S프로젝트에서, 참여정부 후반부에 기업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바있다. 그러나 내년에 오픈하는 골프장을 시작으로 사업의 결실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군종  kjyoo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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