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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送舊迎新) “2018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년이 기울고 있다. 마지막 햇살도 서해바다에서 최후의  열기를 태우고 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고 해, 지기 전이 가장 밝다고 했다. 이제 묵은해를 보내고 2019년 새해를 맞이하려 한다. 2018년 올해는 모두가 힘들었다고 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힘이 부치고 절망스러웠다고 들 말한다. 하지만 언제 한 번 안 힘들고, 안 절망스러운 때가 있었을까. 신은 우리 인간이 인내하고 감내할 수 있을 만큼만 시련과 고통을 준다고 한다. 올해도 잘 버티었으니 2019년 새 희망을 노래하자. 영국 시인 셸리는 ‘겨울이 깊으면 봄도 멀지 않으리(If winter comes, can spring be far behind).’라고 노래했다. 눈이 쌓이고 추위가 와 힘들게 해도 봄은 온다.
윌리엄 제임스의 말처럼 “사람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올 해의 나쁜 기억을 툭툭 털어버리고 2019년엔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라본다. 
<사진 전남 해남 파인비치CC 석양 / 글 이종현 시인>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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