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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창업시장 스크린 골프인기, 술집·PC방은 줄어레저·건강등에 관심 높아지면서 운동·스포츠시설 증가

최근 제주지역 창업 시장에서 스크린골프장와 헬스장 등의 레저 건강 시설과 커피숍 등이 인기인 반면 기존의 술집과 PC방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30일 국세청이 발표한 ‘2018년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100대 생활밀접업종 사업자 수는 4만7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8000명)보다 7% 늘어났다.

이 가운데 스크린 골프장은 1년새 16%가 증가했으며 헬스장 역시 지난해에 비해 약 1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시설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업종은 탁구장과 배드민턴장으로 약 40% 가까이 증가 했다.

한편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으로는 커피 전문점이 꼽혔다. 커피음료점 사업자는 지난해 740명에서 957명으로 증가해 큰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편 술집과 PC방등은 하향세가 완연했다. PC방 사업자는 지난해에 비해 9%가 줄었으며 술집 역시 지난해와 비교해 증가세를 보이지 않고 정체된 모습을 보여줬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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