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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상금퀸 이정은, 내년부터 미LPGA 진출5년 연속 한국 선수 신인왕 계보 이을지에 관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데뷔를 고민하던 이정은6이 미국 진출을 결정했다.

이미 미LPGA투어 Q스쿨에서 수석 합격한 이정은은 올해 K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과 평균타수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이정은은 최근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고심 끝에 미국 진출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정은은 한동안 미LPGA투어 Q스쿨 수석합격 이후 미래에 대한 목표 설정과 미국 진출에 따른 준비, 그리고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문제 등 때문에 미국 진출 여부를 놓고 고민해왔다.

이정은은 “부모님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가 뜻을 펴라고 권했고 후원사인 대방건설이 미국 진출 이후에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결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이정은의 소속사는 미국 진출에 필요한 현지 숙소와 캐디, 훈련 장소, 그리고 경기 출전 일정 등을 따져보는 준비에 착수했다.

이정은의 미국무대 진출이 확정되면서 내년 미LPGA 투어의 신인왕 향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년에도 이정은을 포함해 한국선수가 신인왕에 오른다면 김세영부터 전인지, 박성현, 고진영에 이어 5년 연속 한국인 신인왕이 탄생하게 된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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