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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국가대표 출신 조아연 수석궂은 날씨속에서도 6명의 외국인 선수들도 시드순위전 참가

지난 11월 23일(금),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335야드) 동A(OUT), 동B(IN) 코스에서 나흘간 열린 ‘2019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 출전한 국가대표 출신의 유망주 조아연(18)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쳐내며 수석으로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부터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 공동선두로 나선 조아연은 2라운드에서도 보기는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고 버디만 7개를 낚는 무서운 집중력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선두 자리를 확보했다.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과 더불어 강한 돌풍으로 시드순위전에 출전한 모든 선수가 고전한 3라운드에서도 조아연은 버디 4개, 보기 4개를 기록하며 스코어를 지켰다. 3타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한 조아연은 긴장되는 상황 속에서도 노련한 모습을 보이며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타를 더 줄였고, 동갑내기 친구 임희정(18)을 4타차로 제치고 수석의 자리를 꿰찼다.

한편, 이번 시드순위전에는 외국 선수들도 출전해 KLPGA투어의 문을 두드렸다. 총 6명의 외국 선수가 지난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열린 예선전에 출전해 칭 후앙(22,대만)과 다카바야시 유미(32,일본), 단 2명 만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골프 팬들에게는 다소 얼굴을 알린 중국의 차세대 기대주 수이샹(19,중국)은 지난 8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4회 KLPGA 2018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2위를 기록한 자격으로 예선을 면제받아 본선에 직행했다.

김기현 기자  bettert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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