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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월드챌린지 욘람 우승, 타이거 우즈 17위로 대회 마쳐우즈 전체 출전 선수 18명중 17위, 최하위권으로 올해 마지막 대회 마무리

부활에 성공한 타이거 우즈가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체면을 구겼다.

타이거 우즈는 지난 12월 3일(한국시간) 카리브해의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에서 개최된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의 성적으로 17위에 올랐다. 이는 끝에서 두 번째의 최하위권에 속한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총 1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 대회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세계 정상급의 투어 선수들을 선정해 초청하는 형식이다. 부진과 부상에 신음하던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8언더파 공동 9위의 성적으로 건재를 확인했다. 결국 올해는 우승까지 차지하며 완벽한 부활에 성공했다.

그러나 올해는 발목 부상으로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었다. 첫날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후에도 좀처럼 반전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오버파를 기록하며 17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스페인의 욘 람이 차지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한 좀 람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의 성적으로 2위를 4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2위는 미국의 토니 피나우가 16언더파 272타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저스틴 로즈와 헨렉 스텐손이 각각 15언더파와 14언더파의 성적으로 3, 4위를 기록했다. 기대를 모았던 리키 파울러와 더스틴 존슨은 각각 5위와 7위에 자리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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