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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라운드의 동반자, 히타치 2019년형 ECO5-ZL 골프카트일본 전자유도카트 보급률 1위의 명품 골프카트로 시장 도전
우수한 성능은 물론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한 히타치 골프카

비수기인 12월에 접어들었지만 골프카트 업체들은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각사들은 벌써부터 2019년을 겨냥해 자사의 대표작들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다만 500개가 넘는 골프장 시대를 맞이해 활황세를 이어갈 것 같던 국내 골프카트 시장은 크고 작은 악재로 어려움에 직면했다. 골프인구가 정체되고 경기 침체도 장기화됨에 따라 골프장의 영업도 힘들어졌다. 골프카트의 수요 자체가 크게 늘지 않는 상황이다. 당연히 업체들도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어려운 현실에서도 일본 히타치사의 골프카트를 공급하는 (주)신한교역(대표이사 송덕순)은 우수한 안정성 성능을 자랑하는 2019년형 ECO5-ZL 골프카트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 히타치, 일본 최초의 5인승 전자유도카트 출시
지난 1920년에 창립한 히타치는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한다 됐다. ‘Inspire the Next’라는 표어를 앞세워 우수한 기술·제품 개발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부터 가정용 전기 기기, 컴퓨터, 통신기기, 차량용 하이브리드 배터리, 철도 차량 및 설비 등을 생산하는 복합기업이다.  
히타치는 오래전부터 카트를 생산해 왔다. 약 20년전인 1999년 일본 최초로 5인승 전자유도 카트를 출시했다. 일종의 선구자격인 셈이다. 지금도 일본에서는 5인승 전자유도 카트 분야의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축적된 기술력은 물론 운영 노하우도 독보적이다. 고객의 요구를 잘 파악하고 신속히 반영한 것이 성공요인이었다. 또한 새로운 기술 개발 및 적절한 신제품 출시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왔다. 

▲ 맞춤 제작한 배터리 사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동시에 만들어
히타치의 강점은 카트에 쓰이는 배터리부터 동력 구동 시스템, 바퀴나 작은 악세서리까지 모든 부품을 직접 생산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히타치는 자사 골프카를 위해 맞춤 제작한 리튬 배터리를 사용한다. 
돋보이는 점은 배터리의 과충전 방지 기능이다. 각 배터리는 셀 전압 감시 기능이 있다. 또한 전지의 각 셀의 전압과 온도를 감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압과 온도를 상시 감시해 온도가 높은 셀이 있으면 자동으로 충전을 중지시키는 시스템이다. 
전지 전압 감시 기능도 눈에 띈다. 배터리 전체의 전압을 감시해 충전시의 전압이 높아지면 카트 측에 충전을 중지시키는 신호를 보내게 된다.  

과방전 보호 시스템도 적용된다. 과방전 보호는 배터리 전체의 전압을 감시해 전압이 낮아지는 경우, 카트에서 경보를 울려 배터리 전압이 낮아지면 충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따라서 코스 운행 중에 배터리 전압이 낮아 골프카를 교체하거나 플레이가 중단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해 준다.
히타치는 카트에 사용되는 배터리 이외에도 전기차에 쓰이는 하이브리드 배터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철저한 검증과 테스트도 강점이다. 히타치 본사에서 모든 성능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이상유무를 살핀다. 테스트를 통과한 확실한 제품만을 출시한다. 성능에 있어서 검증된 제품만을 납품하기에 골프장들의 만족도가 높다. 

▲ 2019년형 ECO5-ZL 골프카트 선보여
히타치의 2019년형 ECO5-ZL 골프카트는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은 물론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운전자는 물론 골퍼들의 편의공간을 넓히고 가볍고 편리한 조작성을 잘 살렸다. 여기에 편안한 승차감을 실현함으로써 골프카트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사 주행시에도 밀림이 없고 전력소모가 적어 주행거리가 연장됐다. 경사지에서도 속도 저하가 없는 우수한 등판성능을 보여준다. 각종 주행 안전장치도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불의의 사고방지를 위해 앞뒤 골프카 충돌 방지를 위한 안전바(Bar)를 장착했으며 골퍼의 안전을 생각해 높낮이가 다른 시트 손잡이를 채택했다. 이밖에도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을 보장하는 가속 및 제동 폐달을 채택했다. 또한 완벽하게 빗물을 막아주는 디테일한 설계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수 설계된 4개의 기둥이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해 준다. 편하고 푹신한 고급 시트와 동급 최대 넓이의 실내 공간도 보장한다. 여기에 미끄럼 방지 고무매트는 물론 넉넉한 고객 수납 공간으로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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