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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골프장 탐방] 남도의 보고(寶庫) 강진 ‘다산베아채CC’ 신비의 베일을 벗다11월23일 27홀 개장 “강진만 바다위로 탄주되는 골프 볼이 춤춘다”
그린과 바다가 만나 반짝이는 보고 -다산베아채골프장 그 뒤로는 가보고 싶은 섬 가우도가 보인다

남도의 보고(寶庫) 강진에 또 하나의 보고(寶庫)가 탄생했다.
다산베아채CC(주)와 전라남도, 강진군이 함께 투자 협약해 추진한 다산베아채골프앤리조트가 지난 11월 23일 정식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승옥 강진군수, 위성식 강진군의회의장 외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산베아채골프앤리조트는 지난 2016년 10월 13일 투자협약을 통해 1년 10개월의 공사 기간을 통해 완벽한 27홀 규모의 코스로 선보이게 됐다. 다산베아채의 전체부지 면적은 약 142만㎡(43만평) 규모로 총 코스 길이가 1만60m에 달한다. 27홀 대중제 골프장인 다산베아체 컨트리클럽는 다산·베아체·장보고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다산베아채의 매력은 27홀 중, 15개 홀이 강진만을 향해 열려 있는 시사이드 골프장이라는 점이다. 15개 홀에서 티샷을 하면 마치 강진만 바다위로 향해 날리는 골프 볼이 춤을 추듯 날아가 아찔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27개 홀이 단 한 개도 같은 디자인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코스가 매우 도전적이고 이유 있는 까다로움과 디테일 한 홀 구성으로 골퍼를 사로잡고 있다. 

다산베아채 김호남 회장 역시 “많은 골프장을 다녀봤지만 우리 골프장만큼 아름다운 풍광과 고품격 코스 설계를 동시에 만나기 힘들다”면서 “아마도 앞으로 다산베아채 골프장을 안와본 골퍼는 있어도 한 번만 오는 골퍼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산베아채 골프장은 성치환 코스 설계가와 우원건설이 함께 만들어낸 역작이다.
이외에도 현재 사업부지 내에 조성 중인 리조트는 건축연면적 6264㎡(1894평), 총 57실 규모로 건축 중에 있다. 내년 내에 완공되면 1박2일, 2박3일 일정으로 라운드를 할 수 있어 골프장은 물론 지역 관광 매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이날 김호남 다산베아채골프장 회장은 “다산베아채 골프장은 아름다운 보고 강진에서도 더 빛날 최고의 요지에 자리 잡았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산베아채가 강진을 알리는데 최선봉에 서길 바란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남도 1번지에 아름다운 골프코스가 들어서는 것에 대해 축하와 함께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과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으며 이승옥 강진군수는 "남도를 대표하는 명품골프장으로 거듭나길 기원 한다"고 했다.
실제로 강진군에 다산베아채 골프장이 들어서게 되면서 연간 직간접 세수가 약 5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27홀 다산베아채 골프장 1년 매출이 약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직간접 골프장과 관련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아니라 다산 베아채 골프장 주변엔 ‘가보고 싶은 섬’ 1위에 오른 가우도와 영랑생가, 다산 초당을 비롯해, 병영홍교 전라병영성, 백련사 동백림, 국가지정문화재 무위사, 고려청자도요지, 병영마을 옛담장, 강진향교 등지의 관광지가 즐비하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강진만 비경을 감상하며 고품격 코스에서 라운드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배가된다. 여기에 다산, 영랑의 문화향기로 휴식하는 ‘느림미학’ 숨 쉬는 곳에서 골프와 느림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어 개장과 함께 ‘꼭 가봐야 할 골프장’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맞는 곳, 햇살이 가장 눈부신 곳, 새들이 가장 일찍 깨어 날아다니는 강진 다산베아채는 강진 보고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보고가 되기에 충분하다.
 

▲다산 베아채골프&리조트 36년 전통의 우원건설이 만들다.
우원건설이 만들면 명문이 된다는 골프계 속설이 있다.
최근 개장한 전남 강진군의 다산베아채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우원건설이 성공리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23일 개장시켰다. 우원건설은 그동안 국내 최고의 명문 골프장 트리니티, 레인보우 힐스, 제이드 팰리스, 화산CC, 오크밸리, 코리아CC, 마이다스밸리, 한양CC 등 약 100여 곳의 골프장 공사를 맡아 진행했다.  

우원건설은 골프장 업계에서는 ‘골프장 건설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려왔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최고 수준의 인력, 장비, 노하우가 있어 골프장 건설에 있어 좀더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우원건설의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 받는 것은 무엇보다도 투명하고 성실한 업무처리에 있다. 아울러 안정된 재무구조와 신용이 뒷받침하고 있어 믿고 맡기면 곧 명문이 된다. 국내 최다 골프장 시공실적 노하우가 이를 방증시킨다.

우원 건설 곽동철 이사(골프장 경영개발관리 상담사)는 다산 베아채&리조트 건설 마치고 나서 “그동안 만든 명문 골프장 그 이상의 걸작으로 탄생했다”면서 “골프장 위치와 풍경이 국내 최고여서 이에 걸 맞는 공사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히면서 “벌써부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소문이 나 있다”고 덧붙였다. 
강진만을 바라보면서 힘찬 티샷을 할 수 있는 15 곳의 티잉그라운드를 살리기 위해 엄청 노력을 했다고 한다. 가장 먼저 봄이 오는 따듯한 4계가 있는 곳,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바다를 향해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강진이며 다산베아채라는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장 건설업체로 36년간 굳건하게 진행되어 오고 있는 데는 안정된 재무와 신뢰 덕분이다. ㈜우원건설은 지난 2015년 5월에 개장시킨 청통골프장 조성공사를 1년만에 마무리해, 최단기 골프장 공정을 마치는 기록을 남겼다. 뿐만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한양, 서울 컨트리클럽 한양CC 대중제 9홀 조성공사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올해는 다산베아채 골프장을 완벽하게 건설함으로 해서 관계자들로부터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 기장군에 18홀과 가평 골프장 건설에도 참여하고 있다. 골프장 건설이 거의 없는 가운데서도 ㈜우원건설이 골프장 건설을 여러 곳 맡고 있는 것은, 그만큼의 기술과 신뢰가 뛰어남을 방증시키는 것이다. 

우원건설 채재수 회장이 기념식수한 은목서 -돈이 모이는 나무

‘믿음이 가는 회사’를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채재수 회장은 1982년 ㈜우원건설을 시작해 지난 35년간 국내 중견의 건실한 건설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16년도엔 이크레더블 신용평가등급 A의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2016년도 은행신용평가에서 신한은행 더블에이(AA), 우리은행 A-, 국민A 등급을 받았다. 
㈜우원건설은 36년간 국내 골프장 최다시공, 최고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토목, 코스, 조경공사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대 골프장 건설의 노하우를 골프장에 쏟아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열정을 쏟아낼 예정이다. 

㈜우원건설 채재수 회장은 늘 “대한민국 골프장의 성공파트너로서 항상 기업이익만 생각하지 않고 공공의 이익과 환경을 먼저 생각 하겠다”고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덧붙여 채회장은 “자연과 인간의 어울림, 하나가 되는 그런 골프장을 계속해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신용, 재무, 장비, 인적 자원에 있어 국내 골프장 시공 ‘NO1’인 ㈜우원건설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경영을 위해 더욱 뛸 것을 약속했다.
한편 우원건설 채재수 회장은 이번 다산베아채 골프장 개장을 기념해 돈 버는 나무인 은목수를 클럽하우스 앞에 기념식수 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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