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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잔디육성 노하우와 최고의 제품 공급’ 경도상사133년 전통의 일본 최대 규모 최고 품질의 비료 다기 화학의 한국 총판 맡아
일본 다기화학의 한국대리점이기도한 경도상사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골프장에서 잔디의 품질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잔디 관리 상태가 골프장의 수준과 명문의 잣대로까지 거론된다. 골퍼들의 눈높이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방증이다. 
골프장의 잔디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 정성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각종 비료와 농약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느냐도 중요하다. 올바른 비료 및 농약 사용은 잔디의 생육과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 

우수한 잔디 관리에는 비료의 중요성도 크다. 비료는 잔디를 건강하게 생육하도록 도와주는 코스관리의 핵심 자재다. 성분 및 용도에 따라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는 만큼 검증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도상사는 일본에서 130년의 역사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다기화학의 한국총판을 맡고 있다. 오사카 인근 가코가와 시에 위치한 다기 화학은 일본 최고의 비료회사로 알려졌다. 지난 1885년에 비료를 첫 생산하기 시작해 올해로 만 130년이 넘은 기업이다. 일본 내 2700개 골프장 중 900개 골프장에서 다기 비료를 사용하고 있다. 

경도상사는 우리나라와 코스관리환경과 기후가 비슷한 일본에서 검증받은 제품만을 엄선해 출시했다. 그 결과 현장에서의 좋은 반응과 함께 약 250여곳의 국내 골프장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지난 1992년에 설립된 경도상사는 시작부터 어려움도 많았다. 당시 한국은 여러 가지로 골프장 산업이 걸음마 단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순히 비료만 판매하는 회사에서 벗어나 일본 다기화학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골프장 관리 기술와 잔디 생육 노하우를 국내 골프장에 전했다. 글자 그대로 선진 골프장 운영 노하우를 고스란히 들여온 것이다. 

경도상사는 ‘신용을 바탕으로 엄선된 좋은 제품을 공급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오늘날 골프업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거듭났다. 
매년 국내 골프장의 발전을 위해 그린키퍼들을 초청하여 일본으로 세미나와 교육을 병행하는 연수를 진행한다. 또한 다기본사에서 제공하는 연구 자료를 모아 필요한 업체들에게 제공하고 이 자료를 모아 정기적으로 책도 발간했다. 
경도상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도상사는 골프장 업계가 요구하는 제품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고 판매하는 업체를 넘어 다양한 잔디 생육 노하우를 전하고 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도상사 FTE, 다후스파이스838, G바란스,에쿠세론 4종 출시
올해 경도상사는 코스관리를 도와주는 4종의 잔디전용비료를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다키화학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일본 현지 골프장의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 FTE, 지속성 뛰어난 수용성 미량요소
FTE는 갱신작업 시 시비하는 완효성 미량요소 비료로 철, 몰리브덴, 망간, 붕소, 규산, 아연, 동 등 각종 미량요소가 종합적으로 균형 있게 함유돼 있다. 수용성 미량요소 비료의 경우 지속성이 짧고 쉽게 유실될 수 있으나, FTE는 구용성 형태로 과잉장해의 염려가 없고 작물 생육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흡수가 이뤄진다. 

▲ 다후스파이스 838, 미생물 함유 대취분해 효과 탁월
다후스페이스 838은 미생물이 함유돼 대취분해 효과가 크고 잔디병 확산을 억제하는 등 일반비료의 역할을 뛰어넘는 다기능성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자연계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고초균(바실러스균)중 특별히 엄선된 균주인 바실러스 섭틸리스 T2(Bacillus Subtilis T2)가 함유돼 있다. 펠렛타입으로 시비가 편하고, 시비 후 수분에 의해 쉽게 부서져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G바란스, 매일매일 에어레이션 효과 
G바란스는 잔디 근권 환경 개선제로 고분자 당류, 미네랄, 비타민류, 발근촉진 물질 등이 함유돼 있다. 분상(속효성 분말) 및 입상(지속성 세립) 등 2가지 제형으로 나와 있으며, 그린·티·페어웨이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뿌리 주변 활성산소 농도를 8% 정도로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고 유해가스를 중화시켜 주기 때문에 매일매일 에어레이션 효과를 가져다 준다.

▲ 에쿠세론, 4가지 타입으로 다양한 잔디 색채 연출
잔디 착색제인 에쿠세론은 늦가을과 겨울철 잔디 휴면기에 사용해 잔디가 가진 자연색채를 연출하게 만든다. 건조 후에는 의류나 신발 또는 클럽에 묻어나지 않는다. 살포 후에도 빗물에 의한 유실이나 햇볕에 의한 퇴색이 적다. 금잔디 뿐 아니라 양잔디에서도 자연스러운 색감을 연출 할 수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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