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골프산업/장비 업체탐방
편의성은 높이고 시간은 단축, ‘저비용 고효율의 골프장 해결사’(주)토농 살스코 그린롤러 HP-11, 스테이너 450 트랙터
(주)토농은 한대의 기기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2018년형 스테이너(STEINER) 트랙터를 선보였다.

전국의 골프장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막바지 가을 골프를 즐기려는 골퍼들로 가득하다. 골프시즌이 끝나가는 요즘은 각 골프장마다 그린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시기이기도하다. 
골프에서 잔디는 너무도 중요하다. 때문에 각 골프장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잔디를 건강하고 싱싱하게 생육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업무로 꼽는다. 
잔디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장비 사용이 중요하다. 시간을 크게 줄여줄 뿐 아니라 작업 효율도 높여준다. 
(주)토농은 코스관리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했다. 기존 롤러에 비해 가볍고 조작이 간편한 살스코 그린롤러 HP-11을 필두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해주는 스테이너 트랙터가 대표적이다. 

▲ “섬세한 롤링 작업으로 코스 업그레이드” 살스코 그린롤러 HP-11
(주)토농이 선보인 살스코 그린롤러 HP-11은 출시와 함께 베스트셀러 모델로 등극했다. 최근 코스관리 장비의 경량화와 소형화 추세에 발맞춰 출시된 그린롤러다. 그린 컨디션은 섬세한 롤링작업이 좌우한다. 롤링 작업이 잘 된 골프장의 그린은 퍼팅면이 균일하고 일관된 그린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밖에도 코스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디봇의 발생도 줄일 수 있다. 예지횟수 역시 크게 줄여준다. 이로 인해 잔디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잔디로 가꾸는 것이 용이해진다.
미국 살스코사는 1979년부터 코스관리장비를 제작해 왔다. 롤러의 경우 전 세계 명문 골프장과 투어대회에서 사용하고 있다. 현재 10여 종 이상의 다양한 롤러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상품인 그린롤링 HP-11은 페어웨이를 비롯해 어프로치, 그린까지 롤링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만능 롤러다. 전 세계의 수많은 골프장에서 쓰이며 성능을 입증 받았다. 한국의 금잔디는 물론 벤트그래스와 켄터키블루그래스 모두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살스코 그린롤러는 기존의 롤러보다 볼 구르기가 향상되고 정확한 퍼팅라인을 만들어줘 그린의 품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국처럼 언듀레이션이 많고 경사가 심한 골프장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롤링 작업도 균일하다. 3륜 구동식 롤러를 채택해 경사진 그린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등판력이 우수하다. 완벽한 언듀레이션 작업 또한 장점이다. 스크레이퍼를 대체하는 로터리 브러쉬 시스템은 잔디 예지물이 롤 끝에 뭉치지 않게 해주고, 탑드레싱 후에 사용하면 모래가 그린에 균일하게 분산되게 해준다. 작업자를 위한 편의설비도 갖췄다. 앞뒤로 설치된 고광도 라이트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충분한 작업시야를 확보하고 옵션 장착되는 쿨탑 캐노피는 작업자를 태양과 열로부터 보호한다. 잔디에 주는 부담이 적고 매일같이 작업해도 그린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등판력이 좋고 작업 폭이 넓다. 기존 롤러보다 작업 시간이 30~50% 이상 절약된다. 롤러의 헛돌음으로 인한 그린 및 그린 주변 잔디의 손상도 방지할 수있다. 

섬세한 롤링작업으로 균일하고 일관된 그린 품질을 제공하는 살스코 HP-11

▲ 다양한 어태치먼트 탈부착 가능, 스테이너 450 다목적 트랙터
(주)토농(대표이사 김양곤)은 40년 전통의 미국 ‘스테이너(STEINER)’ 트랙터와 L.T. Rich Products사의 Z시리즈 코스장비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판매에서부터 A/S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은 물론 가격의 거품을 뺀 것이 인기요인이다. 
스테이너 트랙터는 40년 전인 지난 1970년대에 첫선을 보였다. 파워와 내구성을 겸비한 트랙터의 대명사로 널리 사랑받았다. 대표 모델인 450 모델의 경우 한대만으로도 골프코스와 농장, 공원, 상업 및 주거용지, 지자체 운동장, 학교 등을 사계절 관리할 수 있다. 

조작법도 간단하다. 국내에 출시된 타사 제품의 어태치먼트도 호환 가능하다. 어태치먼트는 2점 퀵-히치 시스템으로 쉽게 탈 부착할 수 있다. 도구 없이도 쉽게 교체할 수 있기에 불과 몇 분이면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특유의 중량 분배 시스템을 채택해 한국지형에 특히 강하다. 무려 30도의 가파른 경사지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스테이너의 독특한 중량 분배 시스템은 경사지 작업 시 전방 작업기의 무게를 장비의 앞 타이어쪽으로 이동 시키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구동력을 크게 높일 수 있으며 탁월한 견인력과 안정성을 보여준다. 

경사가 심한 벙커주변의 잔디관리 작업은 물론 불규칙한 언덕에서도 부드럽고 쉽게 작업할 수 있다. 그린뿐 아니라 러프와 티그라운드 주변의 잔디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도랑파기와 카트길 청소(먼지와 모래제거), 예지물·낙엽제거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4계절 트랙터라는 별명에 걸맞게 겨울철에는 제설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날씨가 춥고 눈이 많은 북미지역에서도 스테이너의 제설성능은 최고라는 평을 받았다. 트랙터가 지원하는 다양한 어태치먼트를 통해 많은 양의 눈도 쉽게 치울 수 있다. 
골프장뿐 아니라 농장이나 정원 관리 등의 조경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장비 한대로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들판의 풀제거와 정원 관리 및 청소, 칸막이 제거 작업과 그루터기 및 낙엽 불어내기도 가능하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