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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CC, 조명 교체하며 11월 중순까지 야간 3부 운영이달 중순까지 야간 3부 운영, 내년 3월부터 다시 개장키로

경주 신라CC(대표이사 윤기선)가 조명 교체와 함께 11월 중순까지 야간 3부 운영을 실시한다.

최근 신라CC는 야간에도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전체 36홀 중 일단 천마코스 18개 홀의 조명공사를 지난 10월 1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낮 1, 2부에 이어 야간 3부 영업이 가능하다. 특히 최신형 LED 조명시설을 장착해 골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골프장이 많은 경주에서도 LED 조명시설 설치한 골프장은 경주신라CC가 유일하다.

골프장 관계자는 “골프장에 설치한 LED조명은 기존 메탈조명보다는 조도가 고르기 때문에 1.5배 이상 밝다”며 “볼의 비행이나 라운드 진행에 큰 도움이 되기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골프장측은 기상 상황을 감안해 올시즌 야간 경기는 11월 중순까지 진행하고 내년 3월부터 다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게 골프장측은 “야간영업으로 인한 코스의 잔디 생육 피해에 대해서도 전문인력을 투입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 등으로 골프장 경영도 수익다각화가 불가피해진 상태에서 회원들에게 추가부담을 주지 않는 방법을 찾다보니 야간 개장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지난 1979년 10월 개장한 경주신라CC는 경북에서 72년 개장한 대구CC에 이은 2호 골프장이다. 회원 2천800여명이며 주주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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