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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똑같은 싱글 렝스 아이언, 다이아윙스가 화제인 이유일본산 다이아윙스 아이언, 59만원에 판매…‘성능, 거리, 정확도’ 더 좋다

샤프트 길이가 같은 싱글렝스(Single Length) 다이아윙스 아이언이 국내 골퍼들로부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다이아윙스가 만든 싱글 렝스(Single Length) 아이언 ‘다이아윙스 아이언’은 샤프트 길이가 모두 같다. 하지만 번호별 비거리 차이는 분명하게 10m씩 정확하다. 다이아윙스는 아이언을 5번, 6번, 7번, 8번, 9번, P(피칭)로 구분해 제작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아이언 풀세트 가격을 59만9000원에 책정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왜 다이아윙스는 샤프트가 같은 아이언을 만들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대부분의 골퍼가 번호가 낮을수록 볼을 다루기가 어렵다. 하지만 번호가 높을수록 볼을 다루기가 쉽다. 이를 감안해 다이아윙스는 비교적 띄우기 수비고, 비슷한 거리를 낼 수 있는 7번 아이언 샤프트 길이로 전 제품을 맞췄다. 같은 길이로 계속해서 아이언을 사용한다면 일정된 템포와 스윙으로 인해 좋은 결과를 보일 수밖에 없다. 아울러 거리에 대한 차별하는 헤드 무게 설계를 통해서 보완시켰다는 것이 다이아윙스 측의 설명이다.

사실 싱글렝스(Single Length) 아이언을 처음 만든 곳은 클럽 메이커 에델이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이벤트성 아이언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많은 프로들이 대회에서 싱글렝스 아이언으로 우승을 하면서 일반 골퍼들에 집중적인 시선을 받기에 이르렀다. 
길이가 길고 공위치가 왼쪽이라 각각 다른 스윙 평면으로 스윙을 해야 한다. 길이가 같은 아이언은 롱아이언을 좀 더 치기 편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샤프트 길이가 5cm 정도 줄어들어 셋업하기 편하고 공의 위치도 몸 중앙에 놓고 칠 수 있어 그만큼 스윙이 쉬워진다.

다이아윙스는 같은 길이의 아이언 제작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는 회사이다. 아이언의 헤드 설계는 중급자를 기준으로 스윗 스팟이 크고 관용성이 강화되도록 설계 했다. 샤프트도 세계 최고 품질을 가진 UST Mamiya와 NSpro 950을 채택했다.
다이아윙스의 아이언은 일본의 유명한 골프용품 생산 공장에 위탁해 생산하고 있는 일본 제품 이다. 다이아윙스 아이언 헤드를 설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공에 전달되는 일관된 충격에너지 구현 이었다. 가장 적절한 질량과 샤프트 길이 스윙 웨이트 등을 물리적인 계산하고 시물레이션을 통해 헤드 설계를 완성 시켰다. 

한편 여성용은 동일한 헤드를 사용하되 여성용 샤프트와 여성용 30g 그립으로 생산한다. 샤프트 길이는 남성용보다 2인치 짧은 34인치를 사용했다. 특히 다이아윙스는 예약 주문을 통해 일본에서 제작 수입해서 공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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