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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을특집/여행] 한국관광공사, ‘2018 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 30선’ 발표오는 20일부터 5주 동안 자전거타기 행사도 열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레저신문=왕진화 기자] 가을의 정점, 10월에 타기 좋은 자전거여행길이 소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지난달 27일 ‘2018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을 선정, 발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자전거길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유명 관광지와 연계하여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내 자전거길의 관광자원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선정된 30개 자전거길은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권 등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고루 분포하고 있다.

먼저 수도권의 경우 한강자전거길, 남한강자전거길, 북한강자전거길, 호명산자전거길이 있으며, 강원의 경우 춘천의암호순환코스, 화진포 둘레길, 동해안 자전거길, 화천100리산소길, 동강 자전거길이 선정됐다. 충청의 경우 오천자전거길, 탄금호자전거길, 새재자전거길이 있으며 전라의 경우 금강 철새 자전거길, 선유도자전거길, 섬진강자전거길(3구간), 신안 자전거길(2구간), 담양호자전거길, 청산도자전거길이 선정됐다.

경상의 경우 낙동강종주자전거길(2구간), 경주역사탐방자전거길, 울릉도자전거길, 통영자전거길, 진주 폐철로 자전거길, 울산 태화강이 선정됐으며 제주의 경우 제주자전거길(해맞이해안로~일주동로), 제주자전거길(협재해수욕장~산방연대)가 꼽혔다.

이는 2015년에 뽑았던 기존의 30선에다 전국 지자체와 전문가들로부터 추천받은 자전거길까지 총 50개 중 현장심사 및 평가위원회를 거쳐 새로이 최종 30선으로 압축된 결과다. 신규 선정된 길은 경기 가평 호명산 자전거길(경춘선 대성리역~상천역) 등 총 13개이다.

관계자는 “‘2018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의 자세한 정보는 전국 걷기·자전거여행길 정보 플랫폼 ‘두루누비(www.durunubi.kr)’에서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행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가을 시즌 국민들의 국내 자전거여행 활성화를 위해, ‘매주 떠나는 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이란 테마의 대국민 자전거타기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10월 20일부터 5주간 주말 1박2일 일정으로 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 중 남한강, 동해안, 탄금호, 태화강, 섬진강까지 총 5개 길에서 열리는 행사로, 총 500여 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한 자전거여행길 완주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 대국민 체험 이벤트’도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선정된 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 30선 어디든 완주한 사람들이면 누구든 온라인으로 응모 가능하다. 

왕진화 기자  wjh9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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