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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가을축제 ‘동물원 속 미술관’ 진행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9일부터 21일까지 가을축제 ‘동물원 속 미술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9일 오후 4시부터 가수 동물원, 최백호의 낭만 가득한 노래를 즐길 수 있는 숲속 콘서트를 동물원 북문 특설무대에 마련한다.

우선 행사기간 토ㆍ일요일 오호 1시와 3시 정문광장에서는 민화 설명회가 진행된다. 민화협회 소속 작가가 들려주는 작품 해설과 민화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어 깊이 있는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다.

동물가면을 쓰고 펼쳐지는 스윙댄스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스윙댄스 전문가 30명이 100주년 기념광장에서 동물원 정문광장까지 하루 두 차례 행진하며, 스윙댄스를 선보인다. 공연 후엔 현장에서 동물가면을 만든 시민 누구나 함께 무도회에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펼쳐진다.

나만의 동물가면을 쓰고 동물원을 관람해보며 특별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동물 모양 가면에 자유롭게 민화 물감으로 멋진 가면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도심과 가까운 생태문화공원인 서울대공원의 ‘동물원 속 미술관’과 ‘숲 속 콘서트’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을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힐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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