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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 데굴데굴 축제 개최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6일부터 나흘간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 데굴데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 데굴데굴 축제는 메인 놀이공간인 ‘우당탕탕 놀이나라’, 다양한 미술과 음악활동을 즐길 수 있는 ‘왁자지껄 놀이공작소’, 등 어린이가 직접 놀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메인 놀이공간인 ‘우당탕탕 놀이나라’는 대공원 내 포시즌가든 뒤에 설치되며, 넓은 잔디밭 위에 1만개의 공, 고무대야, 훌라후프, 양동이 등 다양한 놀이도구를 배치해 어린이가 직접 나만의 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돔 모양의 재미난 조형물인 ‘데굴데굴 성’ 10여 동도 설치돼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숨바꼭질도 할 수 있다

‘들썩들썩 숲속운동회’에서는 잔디축구장 및 주변 숲 속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고 몸놀이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와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는 것은 물론, 숲속 데크로드인 ‘다함께 나눔길’을 활용해 유모차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영유아,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함께 할 수 있다.

‘왁자지껄 놀이공작소’에서는 다양한 미술과 음악활동이 펼쳐진다. 자투리 목재와 폐품을 활용해 본인만의 작품을 만들고, 미술 작가의 진행에 따라 목재와 폐품, 링재료 등을 엮고 색칠하면서 너비 10m, 높이 1m의 대형 설치미술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형 재활용 악기 10여개가 설치돼 마음껏 두드리고 소리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숲 속에서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등을 하는 ‘구석구속 숲속기지’, 공기놀이판, 굴렁쇠, 고무대야, 종이박스 등 다양한 도구를 가지고 놀고, 화선지와 붓을 이용해 그림도 그려보는 ‘복작복작 골목놀이’도 진행된다. 또한 축제 첫날과 마지막날 펼쳐지는 퍼레이드 ‘쿵짝쿵짝 음악행진’, ‘버블마술쇼’와 어린이 놀권리 토크콘서트, 음악이 흐르는 쉼터가 준비된 ‘동글동글 축제마을’, 월간 체험프로그램 어린이 작품이 전시되는 ‘대롱대롱 연못미술관’ 등도 진행된다.

또한 정문에서부터 음악분수 사이의 공간에는 어린이만 통과 가능한 ‘데굴데굴 게이트’가 설치되고, 공원 전역에서 놀이를 도와주는 축제 진행요원인 ‘떼굴이’가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가을 기운으로 가득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어린이대공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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