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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김하늘, 첫날 공동 39위…은퇴 앞둔 강수연은 공동 6위
(사진=KLPGA 제공)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하늘(30ㆍ하이트진로)이 1년 만의 국내 무대에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김하늘은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ㆍ67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ㆍ우승상금 1억6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적어냈다. 순위는 오지현(22ㆍKB금융그룹) 등 7명의 선수와 공동 39위.

이정은6(22ㆍ대반건설), 이소영(21ㆍ롯데)과 같은 조에서 출발한 김하늘은 2번홀(파3) 버디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티샷 불안이 이어지며 힘겨운 플레이를 이어갔다. 4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김하늘은 8번홀(파4)에선 더블보기를 범하며 흔들렸고, 후반에도 한 타를 더 잃어 상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김하늘은 올 시즌 JLPGA 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네 차례 진입하며 상금순위 44위에 올라 있다. 시즌 초반 슬럼프로 부진했지만 종반 들어 페이스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김하늘은 5일 열리는 대회 2라운드에서 김민지5(23ㆍMG새마을금고), 박단비(20ㆍ라비뷰)와 같은 조에 편성, 오전 8시 40분 티오프한다.

은퇴를 앞둔 강수연(42)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6위에 자리했다.

김지현(27ㆍ한화큐셀)과 김지현2(27ㆍ롯데)는 각각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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