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간 만기 시 100% 반환, “신동아 회원권, 유사회원권과 비교하지 마라”

최근 들어 국내 경기가 ‘최저임금’ ‘주52시간 근무제’ ‘종부세 인상’ 등등의 악재로 인해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골퍼들은 있는 회원권도 팔아야할 만큼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그동안 해온 라운드까지 줄일 수 없는 것이 골퍼의 심리이다. 이런 이유로 요즘 골퍼들로부터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 있다. 다름 아닌 실속형 멀티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는 신동아골프다. 기존회원권보다도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도권 30여 곳을 다양한 혜택을 통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각종 레저관련 업체와의 MOU를 통해 역시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기존 회원권은 투자가치와 이용에 대한 효율성이 좋아 인기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투자성도 낮아지고 퍼블릭 골프장 전환이 늘어나면서 회원권에 대한 인기가 반감하고 있다. 아울러 자칫 잘못가지고 있다가는 골프장의 도산으로 인해 휴지조각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인해 고가 회원권 시장이 급격하게 퇴락하고 있다.
또 하나는 유사회원권의 성행 때문이다. 크게는 1500억 원에 이르기까지 지키지도 못할 다양한 혜택을 내세워 회원모집을 한 후 도주하거나 도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 피해는 고스란히 골퍼들이 떠안아야 한다. 하지만 신동아 회원권은 14년 동안 100% 회원권을 반환해오고 있어 회원권계의 삼성으로 불릴 만큼 탄탄한 신용을 자랑한다.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100% 반환 후 재가입률이 무려 70% 이상이라는 점이다.

●리먼브라더스 금융발 위기 때도 ‘신동아골프’는 만기 보증금 100% 반환 “약속을 지켰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금융발 위기는 1997년 말 IMF 외환위기 사태와 맞먹는 국내 최대의 경제 위기였다. 특히 리먼브라더스 금융발 위기는 골프계에 치명타 였다. 회원권이 반 토막 나고 골프장들이 줄줄이 도산했다. 골퍼도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회원권 반환요청이 줄을 이었다. 그런 가운데 유일하게 신동아골프만이 만기 보증금 100%를 돌려줘 언론은 물론 업계로부터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신동아골프 박정석 대표는 “고객과의 약속이며 신뢰경영의 이행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고객의 돈은 소중한 것이어서 최선을 다 한 것”이라고 했다. 신동아골프의 고객과의 약속 100% 이행이 골퍼들에게 알려지자 반환고객 중 70%가 재가입했고 나머지 골퍼들도 신동아골프를 믿고 신규 가입을 했다고 한다.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한 번 가입한 회원들은 최소 10년 이상을 신동아 골프를 믿고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3000명의 신동아골프 회원 대부분은 이미 재연장을 경험한 고객이 대부분이다. 

● 신동아골프, 전국 골프장 ‘무기명 & 법인 회원권’ 수 십억원 구입해 운영
신동아골프가 타 사 회원과 다른 것은 수 억원에서 수 십억원에 달하는 ‘무기명&법인회원권’을 직접 구입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전국 골프장 회원권을 구입해 정식으로 장기 계약을 맺고 회원대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예약으로 인한 피해와 불편이 없다.
반면에 일부 회원권 업체에서는 골프장과의 일시적 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 부킹 개념으로 할인을 받아서 회원 운영을 한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는 돌려막기 식, 페이백 제도까지 운영하고 있어 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당장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운영 자금이 고갈돼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의 몫이 된다.
싸다고 해서, 지키지도 못할 다양한 혜택이 있다고 해서 무작정 구입을 했다가는 그 피해는 모두 고객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신동아골프는 골프장과 직접 제휴를 맺거나 해당 골프장 회원권을 소지하고 정식 예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각 골프장으로부터 타임 블록으로 제공 받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예약이 수월하다. 보증금 또한 보험사 운용으로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어 절대 돈을 떼일 일이 없다.
이외에도 헬스케어 서비스는 회사, 자택 인근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수준 높은 스포츠 센터와 드라이빙레인지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해 최근 회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신동아골프 멀티회원권은 이미 일본, 미국서 운영하고 있는 선진국 시스템이다
신동아골프가 운영 중인 멀티회원권은 이미 일본과 미국서 성공리에 운영 중인 선진국형 골프 시스템이다.
회원권 하나로 여러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선진국형 멀티회원권으로 가까운 일본의 경우, PGM(퍼시픽골프매니지먼트)과 NGM(니혼골프멤버십)이 회원권 하나로 일본 각지의 제휴 골프장에서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미국에서도 명문골프장부터 퍼블릭 골프장에 이르기까지 ‘부킹, 혜택’등을 골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물론 국내에서도 신동아골프가 이미 14년 전에 도입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회원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또 성공적인 운영을 진행 중이다. 타 유사업체는 그때그때 회원을 모집해 단기간 약속한 골프장을 제공하는 반면 신동아골프는 직접 골프장 회원권을 구입해 장기 운영하기 때문에 격이 다른 선진시스템이다.

요즘처럼 경기가 급랭하고 골퍼들의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질수록 고가의 일반 골프장 회원권 보다는 신동아골프 회원권처럼 멀티로 활용할 수 있는 회원권이 답이다.
신동아골프 개인/부부회원권은 1780만원으로 5년간 국내 30곳의 골프장을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법인회원권은 3560만원, 6300만원이며  법인 VIP 회원권은 9450만원으로 주중과 주말을 회원대우로 다녀올 수 있다. 특히 30여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어 골프 회원권을 30개 보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회원권의 질적 향상과 고객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골프장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콘도, 렌트카, 해외&국내투어, 헬스케어서비스까지 가능하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켜 일본, 미국 시스템보다도 진일보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 골프업계 최초 품질경영 인증
신동아골프는 골프업계서 가장 투명하고, 신뢰하는 기업이미지를 통한 솔직한 경영으로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증과 표창을 받았다. 골프업계 최초로 고객중심, 품질경영 'ISO9001' 인증 획득, ‘2010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2008대한민국 스포츠레저문화 大賞’,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등 각종 수상을 통해 레저 스포츠에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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