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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physical)을 이해하면 골프가 보인다] 중둔근 운동방법골프마니아를 위한 기능해부학적 비거리 향상 노하우 -<20>

골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완벽한 스윙’과 ‘원하는 스코어’ 그리고 부상 없이 라운드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골프는 전신 운동에 멘탈 운동이어서 부상이 잦을 뿐만아니라 원하는 성적이 어렵다. 힘은 들어가고 무리한 스윙은 점점 깊어지다보면 스윙 폼은 망가지고 근육과 뼈를 다치기 십상이다. 이로 인한 골프(테니스)엘보와 오십견 허리 통증 등 다양한 부상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다양한 치료를 해보지만 쉽게 나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골프와 관련된 부상들이다. 하지만 낙담할 이유도 없다. 이상적인 스윙 이전에 우리의 인체 피지컬(physical)을 알면 부상방지는 물론 골프 비거리를 더 낼 수 있다. 
이에 본지는 20회에 걸쳐 피지컬 트레이너이자 현)A-FIT 바른체형운동센터 박인식 원장을 통해 골프 부상 방지와 비거리 증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편집자 주>

오늘은 운동손상학적인 칼럼이 아닌 특정근육에 대한 운동방법에 대하여 칼럼을 작성해 보려고한다. 
그중에서도 ‘중둔근 운동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중둔근은 엉덩이 근육으로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엉덩이근육 또는 흔히들 말하는 힙업(Hip-up), 애플힙(apple-hip)과 같이 엉덩이 근육에 큰 모양을 담당하는 근육은 대둔근이다.

중둔근 또한 기능적으로 대둔근 못지 않게 중요한 근육으로, 대둔근보다는 측면 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중둔근의 가장 큰 역할은 보행시 또는 운동수행시 골반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바가 큰 근육이다. 이러한 중둔근이 억제 되있거나, 약화가 되어있다면 골반의 안정성이 떨어져, 고관절, 요통 등 다양한 통증이 올 수 있다.

위 그림처럼 엉덩이근육은 대둔근, 중둔근, 소둔근이 있다. 소둔근은 위치와 기능이 중둔근과 유사하다. 그림과 같이 중둔근은 골반의 측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보행시 골반이 좌우로 빠진다면 중둔근이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판단 할 수 있다. 
 보다 정확한 검사방법으로는 위 그림과 같이 ‘트렌델렌버그 테스트(Trendelenburg test)’를 통해 알 수 있다. 차렷자세로 선 자세에서 한쪽 발씩 들었을 때 왼쪽처럼 들고 있는 다리쪽의 골반이 조금 상향된다면 정상이나, 오른쪽 그림처럼 들고있는 다리쪽의 골반이 하향되어 반대쪽 골반이 측면으로 빠진다면, 지면을 지지하고 있는 다리쪽 골반의 중둔근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약화된 중둔근을 위한 운동은 어떻게 할 것인가? 

중둔근 강화의 대표적인 운동인 ‘조개운동(clam shell)’이다. 강화를 시키고자하는 중둔근의 반대쪽 측면으로 누워 무릎을 45도정도 구부린 후에 복압을 올려 배에 힘을 주고 발목은 붙어있는 상태에서 무릎을 하늘로 들어올린다. 여기서 조금더 강한 운동을 하기위해서는 밴드를 걸어 하는 방법도 좋다. 횟수는 12회씩 3set해주는 것이 좋다.   

※그동안 20회에 걸쳐 연재된 “피지컬(physical)을 이해하면 골프가 보인다”는 이번 회로 종료 됩니다. 보다 좋은 전문가 컬럼으로 새롭게 선보이겠습니다.

 

레저신문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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