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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과 하락 반복하는 변동 종목 점차 줄어들어

9월부터는 가을성수기로 친다면 8월도 절반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한 주가 지날수록 상승과 하락하는 변동종목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8월 중순의 특징 골프장이라면 수도권 골프장 중 10주전부터 매수세 유입되었던 솔모로가 4천선을 넘은 이후 이번 주도 상승을 이어갔고, 5주 넘게 하락하였던 한원이 한주 조정을 마무리하는 한주를 보냈다. 한양이 3주째 상승을 이어가고, 드디어 서울이 상승한 것도 특징이겠다. 강북권의 뉴코리아가 지난주 9천까지 하락이후 숨고르기 중이고, 서서울은 4주째 보합을 유지했다면 레이크우드는 이번주 변동이 없었다.
강남권 골프장 중 지산의 상승이 5주째 이어진 반면, 지난주 하락했던 기흥과 자유, 중부가 나란히 보합을 유지하였고, 지난주 오랜만에 하락했던 제일이 다시 상승한 것도 특징이다. 지난 주에 이어 수원과 태광이 동시에 상승하였다.

●초고가대 - 강세
지난 주에 이어 3주째 이스트밸리의 강세가 이어졌다. 매물은 그대로이지만 남부는 여전히 7억이상으로 매수호가가 못올라가는 상황에서 이스트밸리가 매수호가 기준 7억1,500만원까지 올라서며 남부보다 높은 시세를 보이며 대장주 자리를 확실히 하려는 움직임이다.가평베네스트와 남촌은 지난 주와 동일한 상황이다. 

●고가대 - 강보합세
초고가대 강세를 따라서 고가대 시장 또한 송추는 이제 매물이 거의 없고, 화산은 더욱 매물부재속에 매수호가만 올라가고 있다. 신원이 2억6천만원 아래 매물이 모두 정리된 상황이고, 2주간 상승했던 우정힐스는 이제 2억아래 매물이 전혀 없다.
아시아나 역시 2억2천만원 아래로는 매도할 물량이 없어보인다. 3주째 상승했던 청평 마이다스 역시 3억원 아래 매물이 전혀 없다. 서울은 6주의 긴 숨고르기를 벗어나 드디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가대 - 약보합세
여름의 폭염이 점차 시원한 아침 저녁 바람이 서서히 불면서 가을시즌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7월달 초강세를 보이며 1억6천만원까지 올랐던 남서울이 3주째 약세를 보이며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중가대 시장에서 먼저 조정을 보였던 뉴서울이 보합을 유지한 가운데, 지난주 하락했던 기흥이 보합을 보인 반면, 88은 매수세 올라오며 상승한 상황이다. 오랜기간 버티고 버틴 제일이 지난 주 하락에서 이번 주 상승반전을 한 점이 특징이다.

●저가대 - 약보합세
6주째 하락했던 한원이 드디어 하락을 멈추는 한주를 보냈다. 3주째 수원과 태광에 대한 매수호가가 들어오며 상승을 한 점도 특징이다. 솔모로가 계속적인 상승이지만 매물은 더욱 줄어들었다. 솔모로의 상승은 무려 10주째 이어졌다. 서남부 대표종목 발리오스가 3주째 하락하였고, 특히 발리오스vip의 하락폭이 컸다. 용인권의 레이크힐스와 리베라가 하락을 보인 반면, 지난주 하락종목이었던 자유와 중부는 보합을 보였다. 

●지방권 시장
충청권은 가장 고가 종목인 우정힐스가 한주 상승을 쉬었다면, 저가대 대표종목인 에머슨과 유성이 하락하였다. 우정힐스는 2억아래 매물이 전혀 없다. 강원권에서는 지난주 하락했던 라데나가 보합을 보였고, 파인밸리가 2천만원이 깨지며 하락하였다. 겨울시즌 대표종목인 용평과 휘닉스파크가 3주째 보합을 유지 중이다. 영남권과 호남권은 전혀 변동이 없는 가운데 제주권의 대표 골프장 오라가 7천아래에서 3주째 하락하였지만 매수호가와 시장가와의 갭차이가 너무 크다.
<노현호 이사 동부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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