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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가을 성수기 앞두고 변동종목수 줄고 상승종목 좀 더 늘어

여름답게 온도는 지난주와 비슷하게 30도를 훌쩍 넘고 있다. 2주 정도면 여름 성수기가 지나고 가을 성수기로 접어든다. 변동종목수는 다시 줄어들었지만, 상승종목이 좀 더 늘었다는 점이 시즌을 앞둔 시장상황을 말해준다. 8주전 부터 매수세 유입되었던 솔모로는 4천선을 넘은 이후 이번 주도 상승을 이어갔고, 4주간 강세를 보였던 블루헤런이 잠시 쉬어간 것과 반대로 한원은 5주째 하락했다. 서울CC는 반등후 5주째 보합인 반면, 한양이 먼저 매수가 오르며 상승했다.

강북권의 뉴코리아가 5주째 매물로 나오며 9천까지 하락하였고, 서서울은 보합을 유지했다면 레이크우드는 지난 주에 이어 상승하며 대조적인 모습이다. 강남권 골프장 중 지산의 상승이 4주째 이어진 반면, 기흥과 자유, 중부가 하락하였고 보합권에서 버티던 제일이 하락한 것도 특징이다. 오랜만에 수원과 태광이 동시에 상승했다.

●초고가대 - 강세
지난 주에 이어 이스트밸리의 강세가 이어졌다. 3주전 먼저 7억원에 올라온 남부는 눈치보는 관망세가 이어졌다면 이스트밸리가 매수호가 기준 7억1천만원까지 올라서며 남부보다 높은 시세를 보였다. 이스트밸리와 남부 모두 매물이 더욱 줄어들며 추가 상승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가평베네스트와 남촌은 지난 주와 동일한 상황이다. 렉스필드는 매수세가 강세를 보이며 5억원 턱밑까지 올라와 있고, 매물은 더욱 줄어들었다. 

●고가대 - 강보합세
초고가대의 강세를 따라서 고가대 시장 또한 송추는 이제 매물이 거의 없고, 화산은 더욱 매물 부재속에 매수호가만 올라가고 있다. 우정힐스가 2주째 강세를 이어나갔고, 신원의 2억6천만원 아래 매물이 모두 정리된 상황이다. 아시아나 역시 2억2천만원 아래로는 매도할 물량이 없어보인다. 청평 마이다스밸리의 2주째 상승도 관심이다. 서울은 5주째 보합권이 유지하지만 매수호가가 올라가지는 않고 있다.   

●중가대 - 약보합세
여름의 폭염이 무섭다. 너무 더워서 그런지 중가대 시장의 힘이 전혀 없다.
 7월달 초강세를 보였던 남서울이 지난주 500만원의 큰 폭 하락 후 보합권 유지 중이다. 매수호가가 아직 1억5천만원 초반에 대기 중이라 큰폭의 하락은 없어 보인다. 중가대 시장에서 먼저 조정을 보였던 뉴서울이 보합을 유지한 가운데, 기흥의 1억2천만원이 무너지는 하락을 보였고, 그동안 조정이 컸던 88은 점차 대기매수세가 강해지는 모습이다. 오랜기간 버티고 버틴 제일이 하락하며 추가 조정이 나올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강북권은 레이크우드만 상승을 보인 가운데, 서서울은 보합, 뉴코리아는 하락을 거듭하며 9천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저가대 - 약보합세
지난주 잠시 숨고르기 했던 수원이 2주만에 재차 상승하였고, 한원은 5주째 하락세다. 수원과 인접한 태광이 오랜만에 상승한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솔모로가 계속적인 상승이지만 매물은 더욱 줄어들었다. 서남부 대표종목 발리오스가 다시 하락을 보이며 8500만원을 지킬지 주목된다. 

●지방권 시장
충청권은 우정힐스가 2주째 상승, 에머슨개인은 하락을 거듭하며 상반된 모습이다. 강원권에서는 용평 휘닉스파크가 보합인 가운데, 라데나가 다시 하락을 보였다. 호남권은 오랜만에 무주덕유산이 올랐고, 영남권에서는 경주신라의 매물이 2주째 나오며 하락을 보인 가운데 통도가 오랜만에 하락을 보였다. 제주권은 오라가 7천아래에서 2주째 하락하였지만 매수호가가 시장가와 너무 큰점도 특징으로 보인다.
노현호 이사 동부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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