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레저신문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이 오는 2019년 3월 국내 골프장 550 곳을 대상으로 ‘베스트 골프장 20’을 선정합니다.
이제 친환경골프장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국가 미래경영 키워드로 ‘건강과 휴식’을 먼저 떠올리게 합니다. 친환경베스트 코스 선정 위원장 유창현 박사는 “국내 모든 골프장들이 친환경관리 및 경영에 관심이 높고 이를 시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친환경은 곧 골프장 운영의 성공에 대한 키워드”라는 설명입니다.
이에 본지는 우수한 친환경 골프장 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친환경골프장 베스트 코스를 선정해오고 있습니다. 국내 골프장은 이미 500곳을 넘어 간혹 우수 사례 친환경골프장을 놓칠 수 있다는 패널의 건의를 받아들여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골프장 관계자 및 일반 골퍼의 추천을 받아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선정 매뉴얼에 입각하여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골프장을 선정하겠습니다. 모범적인 친환경 사례의, 많은 골프장 참여를 기다립니다.

2017년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TOP 20
1위 베어크리크 2위 우정힐스CC 3 센추리21CC 4위 오크밸리CC, 5위 아일랜드골프리조트 6위 크리스탈밸리, 7위 서원밸리CC 8위 사우스스프링스 9위 골든비치 10위 드림파크CC 11위파인리즈 12위 블루원 상주 13위 몽베르 14위 화산 15위 파인비치골프링크스 16위 샤인데일 17위 스카이72 18위 블랙스톤제주 19위 렉스필드 20위 힐데스 하임CC
▲친환경 추천 문의 : 010-5260-0537(이종현 편집국장) 010-3234-5190(임동호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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