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에서 더운 여름 쾌적한 라운드가 가능한 강원도 골프장 1박 2일 패키지를 준비했다.
해발 400m 시원한 청정 고원지역에 위치한 블랙밸리 1박 2일 패키지는 그린피 36홀, 숙박(밸리리조텔 더블 2인실), 클럽하우스 조식 1회를 포함해 요일에 따라 최저 17만 5천 원에서 최대 26만 9천원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전세계 명문코스를 완벽하게 재연해 놓은 알펜시아 1박 2일 패키지는 그린피 36홀, 숙박(알펜시아 홀리데이스위트인 콘도 33평형 4인실), 클럽하우스 조식 1회를 포함한 가격이 최저 21만 4천 원에서 최대 33만 3천원이다.
동해안을 따라 이어진 정통 링크스 코스를 가진 메이플비치 최저 25만 5천 원 ~ 최대 34만 6천 원에 그린피 36홀, 숙박(메이플비치 호텔 41평형 또는 17평형 2객실), 클럽하우스 조식 1회의 1박 2일 패키지를 제공한다.

동해바다와 금강송의 친환경 골프장인 샌드파인의 1박2일 패키지는 그린피 36홀, 숙박(라카이 콘도 듀오 38평형 4인실), 클럽하우스 조식 1회, 클럽하우스 석식 1회가 포함된 가격이 최저 31만 원에서 최대 46만 원이다. 
이밖에 다양한 골프투어 상품 및 이벤트는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키지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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