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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physical)을 이해하면 골프가 보인다] 하방회전 증후군골프매니아를 위한 기능해부학적 비거리 향상 노하우 -<14>

골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완벽한 스윙’과 ‘원하는 스코어’ 그리고 부상 없이 라운드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골프는 전신 운동에 멘탈 운동이어서 부상이 잦을 뿐만아니라 원하는 성적이 어렵다. 힘은 들어가고 무리한 스윙은 점점 깊어지다보면 스윙 폼은 망가지고 근육과 뼈를 다치기 십상이다. 이로 인한 골프(테니스)엘보와 오십견 허리 통증 등 다양한 부상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다양한 치료를 해보지만 쉽게 나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골프와 관련된 부상들이다. 하지만 낙담할 이유도 없다. 이상적인 스윙 이전에 우리의 인체 피지컬(physical)을 알면 부상방지는 물론 골프 비거리를 더 낼 수 있다. 
이에 본지는 10회에 걸쳐 피지컬 트레이너이자 현)A-FIT 바른체형운동센터 박인식 원장을 통해 골프 부상 방지와 비거리 증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편집자 주>

우선 어깨통증은 무수히 다양한 원인이 있다. 그중에서도 한가지로 ‘하방회전 증후군’으로 인한 어깨 통증이 있을 수 있다. 견갑골의 움직임은 여러 가지가 일어나지만 그중에서도 복합적인 움직임으로는 ‘상방 회전’과 ‘하방 회전’이 대표적인 복합적인 움직임이다. 말 그대로 하방회전 증후군은 견갑골이 중립을 유지하지 못하고 항상 하방회전 상태로 되어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방회전이란 무엇일까. 예를 들어 팔을 드는 동작은 상방회전이며, 반대로 팔을 내릴 때에는 하방회전이다. 하방회전은 상방회전이 일어나야 그 다음 일어날 수 있는 동작이다. 

간혹 어깨가 유난히 처져있거나, 한쪽어깨만 쳐져 있는 사람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 사람은 하방회전 증후군을 의심 할 수 있다.
위의 사진을 보면 검은 선이 정상적인 견갑골의 위치이고, 빨간 선이 사진에 나온 사람의 견갑골 정렬 위치이다. 보다시피 보다 더 아래쪽으로 회전이 되어있다. 이러한 견갑골의 상태는 이미 근육의 불균형이 진행된 상태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을 야기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방회전 증후군은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
견갑골의 상방회전, 하방회전에서 그 움직임을 담당하는 각각의 근육들이 있다. 쉬운 접근 예로 하방회전에 관여하는 근육들은 긴장이 되 있을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이완을 시켜주며, 상방회전근육들은 약화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상방회전근육들은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우선 하방회전근육 중 가장 긴장하기 쉬운 능형근 이완 방법이다. 왼쪽사진처럼 능형근이 위치하여 있고, 테니스공 혹은 골프공으로 오른쪽 사진과 같이 등뒤에 받친 후에 벽에 기대어 문지르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틈틈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음 하방회전 근육인 견갑거근의 이완 방법이다. 능형근과 마찬가지로 테니스공 혹은 골프공을 통해 오른쪽 그림처럼 위치한 견갑거근을 왼쪽과 같은 방법으로 이완시켜주는 방법이다. 

위와 같이 하방회전 근육들을 이완 시켜 주었다면, 다음은 상방회전근육들의 강화가 필요할 차례이다. 먼저 상방회전 근육들 중 가장 쓰이는 빈도가 적고 약화되기 쉬운 ‘하부승모근’운동이다 팔을 135도 정도로 Y자로 팔을 들어준뒤 엄지를 하늘보고 드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15회씩 3set하면 도움이 된다.

다음은 상방회전 근육 중에 하나인 ‘전거근’운동이다. 전거근은 견갑골의 안정화에도 상당히 기여하기 때문에 반드시 해줘야 하는 근력운동이다. 자세는 푸쉬업 자세와 비슷한데 여기서 포인트는 푸쉬업처럼 팔꿈치를 구부리는게 아니라 견갑골만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 동작은 15회씩 3세트씩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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