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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남북정상회담 소식 타고 상승권 기류 이어져

4월 넷째주는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인 만남이 있었다. 지난 주에 비해 하락종목이 크게 줄었고, 상승종목 또한 일부종목에 국한된 모습이었다.
수도권 골프장 중 블루원용인, 여주, 수원, 파인크리크가 지난주에 이어 상승장을 이끄는 상황이고, 반대로 골드, 자유는 하락이 이어진 한주였다.
블루헤런이 강세를 보인 반면에 플라자용인이 새롭게 하락반전한 것도 특징이다. 남북정상회담 소식으로 강원권의 금강산아난티가 추가 상승이 이루어졌고, 충청권은 그랜드와 세종에머슨이 추가 상승이 있었고, 영남권은 대구의 소폭하락을 뺀다면 여전히 매수세 강세속에 호가 상승이 일부 이어진 양상이다.

●초고가대 - 상승세
지난주 이스트밸리의 호가가 7억원을 넘어선 이래 계속적으로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 매수호가가 7억500만원으로 500만원 상승하며 매물대와의 간격을 좁히는 양상이다. 남부와 렉스필드의 시세는 같았지만, 매수호가가 올라가며 곧 금액이 오를 수도 있는 양상이다. 

●고가대 - 상승세
지난주 보합세를 보였던 고가대 회원권들이 다시금 시세상승을 이끌었다. 강북권의 송추와 강남권의 신원이 호가 상승이 있었고, 우정힐스와 화산, 아시아나는 갭차이만 좀더 줄인 반면에 매수는 그대로인 상황이었다. 하지만, 시세상승있었던 신원이나 다른 화산, 우정힐스는 매물이 좀 더 늘었다는 점에서 향후 상승이 크지는 않을 수 있겠다. 

●중가대 - 하락세
지난주 보합세를 보인 중가대 회원권 중 뉴서울, 기흥, 제일의 매물이 일제히 쏟아지며 하락을 보였다. 88만 보합권을 유지하기는 했지만 역시 매물 증가를 보이고 있다. 

●저가대 - 혼조세
저가대 회원권의 보합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플라자용인의 오름세가 지난주 주춤해지더니 매물이 나왔고, 한원은 그대로 3200만원을 유지 중이다. 여주는 점점 매물이 줄면서 상승을 이어간 반면에 광릉은 하락반전하며 매물이 나왔다. 

●지방권 - 상승세
지난주에 이어 충청권 상승이 이어진 한주였다. 떼제베골프장 반환으로 인한 주변골프장의 매수로 그랜드, 세종에머슨, 에머슨cc가 지난주에 이어 오름세다.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하면서 영남권은 매물만 나오면 바로 매수하려는 대기 매수가가 늘고는 있지만 여전히 매물이 없고, 동래베네스트와 부곡, 부산cc의 매수가가 올랐다.  
<노현호 이사 동부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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