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에서 최고 품질로 정밀 밀링한 프리미엄 명품 퍼터 볼트2.0을 출시해 국내 골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볼트2.0 퍼터는 핑본사(미국 아리조나 피닉스) 골드퍼터보관실의 이름을 따고 예술작품처럼 미려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핑의 최고급 퍼터 라인이다. 정밀밀링 한 단조제법과 최고품질의 절삭 가공으로 제작되었다. 여기에 303스테인레스 스틸 소재에 의해 태어난 소프트하고 섬세한 타구음과 타구감으로 최상의 퍼팅감을 제공한다.

핑의 특허기술인 트루롤 그루브(TR그루브)페이스로 빗맞을 경우에도 안정된 거리컨트롤을 가능하게 하며 골퍼의 느낌과 균형 등 선호도를 맞출 수 있도록 다양한 무게 추와 마감, 스트로크 타입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창업자인 카스텐 솔하임의 아들 앨런데일 솔하임에게 영감을 받은 오리지날 데일 앤서 디자인부터 PIPER, B60, VOSS, ZB 총 5가지 모델 중 선택이 가능하며 백화점 및 전국 골프대리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쓰리퍼트를 줄여주는 TR 그루브(True Roll 그루브)를 통해 일관성 있는 퍼트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3.3.3 법칙으로 3가지 마감, 3가지 무게, 3가지 스트로크 타입 중 선택이 가능하다. 플래티넘(은색), 스텔스(검정색), 쿠퍼(금색)중 골퍼의 취향에 따라 선택가능하다.   

김범서 기자  kbs8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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