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즌을 맞이하여 베어즈베스트는 2017년도 실적이 우수한 VIP 회원을 초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어즈베스트의 자체 포인트 최상위권의 회원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은 일년에 한번 감사의 의미로 이같은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회원들과 임직원이 함께한 라운드와 만찬행사에서는 시간 내내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의 별미인 행운권 추첨은 유명 개그맨 박준형씨와 함께 해 더욱더 즐겁고 유쾌한 자리로

좋은 추억이 되었다.

행운권 추첨전 최우수 회원을 선정하여 특별 선물이 주어졌다. 최우수 회원에 선정된 회원은 "국내 최고의 골프장 베어즈베스트의 최우수 회원이라는데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골프장이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최고의 명문 베어즈베스트의 VIP회원이시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감사를 드릴만하고 또 앞으로도 골프장의 역사와 함께 같이 동행하시는 분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서, 회원서비스에 부족함 없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라고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임동호 기자  dh5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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