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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골프시장엔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멀티 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가 회원권의 가치는 떨어지고 또 다양한 혜택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회원권은 그동안 투자가치와 이용에 대한 효율성이 높아 인기가 좋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투자성도 낮아지고 퍼블릭 골프장 전환이 늘어나면서 회원권에 대한 인기가 반감하고 있다. 이로인해 실속형 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또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구입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실속형 회원권을 구입하려다 보니 또 한가지의 걱정이 생겼다. 유사회원권 업체의 잇따른 성행과 그로인한 도산이다. 크게는 1500억 원에 달하는 피해액을 남기고 대표의 도주로 인해 애꿎은 골퍼들만이 피해를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수백만 원부터, 수 천만 원에 이르는 금전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정작 실속 있게 회원권을 구입해 사용하려던 사람들은 불안감으로 인해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 어느 업체가 믿을 만한지 평가할만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믿고 구입하고, 또 만기에 100% 반환 받으려면 신동아 회원권이 답이다. 13년간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보증금을 100% 돌려주었다. 뿐만 아니라 재 가입률도 무려 70%를 넘어 서고 있어 믿고 구입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원활한 예약과 다양한 혜택도 큰 장점이다.
반면 문제가 되고 있는 유사 회원권 업체들은 대부분 다단계 형태의 ‘돌려막기’로 운영되고 있다. 분양 업자에게 리베이트로 많게는 30% 이상을 떼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 회사가 건강하게 운영된다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다. 결국 회원들에게는 돌려막기로 골프 혜택을 주다가 어느 순간 모든 지원을 끊고 도주하거나 도산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S회원권거래소 김모씨(45)의 경우로 무조건 싸다고 구입했다가 적잖은 피해를 당했다. 유사 회원권에 대한 문제는 어제 오늘 얘기만은 아니다. 지난 2010년 토비스레저는 2000만원~3000만원의 입회금을 내면 5년 간 전국 골프장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차액 발생 시 페이백 서비스와 계약기간 만료 후 보증금까지 반환해주는 유사 회원권으로 회원들에게 무려 1500억 원의 피해를 끼쳤다. 또 2015년 11월 리즈골프는 1200만~1300만원대 회원권을 구매하면 전국 300개 골프장을 정회원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유사 회원권을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했다. 이를 통해 회원들에게 약 1000억원의 금전적 피해를 끼쳤다. 얼마전 부산에서도 골프회원권 사기로 500여명이 52억 원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이런 유사회원권과는 달리 100% 반환을 지키고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신동아회원권에 대한 문의와 구입이 크게 늘고 있다.
● 위험한 유혹, 사설 부킹 에이전트 회원권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야.
지금도 유사 회원권을 모집해 아랫돌을 빼서 윗돌에 괴는 회원권 업체가 많이 있다. 사무실에 책상 하나 놓고 영업을 하는 곳부터 겉으로 번듯하게 사무실을 꾸미고 위험한 유혹을 하고 있다. 이런 유사 회원권은 대부분 다단계 형태의 ‘돌려막기’로 문제가 심각하다. ‘돌려막기’형태로 운영을 하다 보니 기존의 유사 회원권 보다 파격적인 혜택으로 골퍼들을 끌어 모을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분양하는 회원권 거래처나 ‘떴다방’처럼 운영하는 분양 업자에게 무리한 리베이트는 독으로 돌아온다. 결국 초반 그린피 대납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금부족으로 이어져 불가능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해당 회사에 대해 충분한 검토 후에 구입해야 한다.
따라서 이런 피해에서 벗어나려면 본인의 정보 노출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매일 문자, 카카오 톡 등 SNS를 통해 골프장 예약, 그린피에 관련한 폭탄에 가까운 문자가 쏟아진다. 골프 부킹의 특성상 이름과 연락처가 꼭 필요하다. 개인정보를 한번이라도 사설 부킹 에이전트를 통해 문의 및 예약을 한다면 광고성 문자 수신은 감수해야 한다. 이외에도 사설 부킹 골프장들은 불법으로 대량 골퍼 DB(database)를 구입해서 문자 살포를 한다. 원치 않는 광고성 문자를 강제 수신하는 것만큼 불쾌한 일은 없다. 개인의 동의를 구하지도 않은 채 수집한 정보를 에이전트끼리 불법적으로 공유하고 마케팅 대상으로 활용하는 것은 분명 처벌 대상이다.
● SNS에만 의존하는 불투명한 예약 시스템은 한번쯤 의심해야 한다.
골프장 라운드 전, 가장 중요한 것은 골프장 예약 내역에 대한 확인이다. 사설 부킹 에이전트를 통해 예약 했을 경우 특히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확인 작업이라는 것이 단순 안내 문자 메시지와 에이전트 직원 전화번호뿐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예약을 마친 골퍼들은 골프장에 확인 하는 것이 좋다. 본인의 이름이 기재된 골프장 예약 안내 문자만 보고 안심하면 안 된다. 정작 골프장에 가 보면 예약조차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부킹 사기 피해 사례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 그린피 선 결제 시, 추가 할인의 달콤함… 금전적 피해는 ‘보상받을 곳이 없다’
그린피 선 결제 시 추가 할인된다는 달콤한 제시에 섣불리 입금부터 했다가는 보상받을 방법이 없다. 결국 골프도 못치고 금전적 피해만 당할 수 있다. 많은 골퍼들은 사설 부킹 에이전트에서 제안하는 추가 할인에 아무 의심 없이 입금부터 하는 사례가 적잖다. 하지만 막상 골프장에 도착하면 예약 내역을 찾을 수 없거나 그린피 선 결제 적용이 되어있지 않아 몇 배로 손해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골퍼와 골프장은 사설 부킹 에이전트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 지속경영, 회원들의 반응 등 신중히 구입해야…‘신동아회원권’이 답.
일단 지나치게 싸면서 다양한 혜택의 회원권은 의심해 봐야 한다. 회사에 대해서도 깐깐하게 따져보고 확인해야 한다. 지속경영이 되고 있는 회사인지, 이용하고 있는 회원들의 반응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신동아골프’이다. 신동아골프는 13년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회원들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신동아골프의 ‘신동아 회원권’은 고가의 골프장 회원권을 직접 구입해서 골퍼를 보내고 있다. 신동아골프의 실속형 멀티 회원권은 수도권 명문 골프장을 포함해 30여 곳의 다채로운 골프장에서 주중, 주말에 현장에서 회원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콘도, 헬스케어, 렌터카, 클리닉 서비스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동아 멀티 회원권 하나면 골프, 레저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해외 골프투어를 실속 있고 알차게 다녀올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하여 회원들에게 해외 골프투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신동아 멀티회원권은 이미 일본, 미국서 운영 중인 선진국 시스템이다
신동아골프가 운영 중인 멀티회원권은 이미 일본과 미국서 성공리에 운영 중인 선진국형 골프 시스템이다.
회원권 하나로 여러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선진국형 멀티회원권으로 가까운 일본의 경우, PGM(퍼시픽골프매니지먼트)과 NGM(니혼골프멤버십)이 회원권 하나로 일본 각지의 제휴 골프장에서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신동아골프가 이미 13년 전에 도입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회원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타 유사업체처럼 회원만 모집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골프장 회원권을 구입하는 제휴 골프장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휴 골프장은 계속 더 늘고 있어 회원에게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또한 회원권의 질적 향상과 고객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골프장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콘도, 렌트카, 해외&국내투어,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가능하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켜 일본, 미국 시스템보다도 진일보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 리먼브라더스 사태 때도 ‘신동아골프’는 만기보증금 100% 반환 “약속 지켰다”
2008년 신동아골프는 리먼브라더스 금융발 위기 때도 만기 보증금을 100% 돌려줬다. 고객과의 약속이며 신뢰경영의 이행이다. 리먼브라더스의 금융발 위기는 특히 골프계엔 치명타 였다. 따라서 그 당시 100%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화제가 될 만큼 특별했다. 신동아골프 박정석 대표는 “신뢰경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제일 먼저 반환금을 내줬다. 그런 결과 재 가입률이 무려 70%에 이르렀다”며 금융 발 위기에서도 약속을 지킨 것에 대해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
2008년 이후 최근까지 국내 정회원권의 골프장들은 예탁금 반환이 늦어지거나 아예 돌려주지 못해 법정관리에 들어가거나 줄도산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다보니 많은 골퍼들은 안정적이고 실속 있는 회원권을 찾고 있다. 신동아골프 회원권은 그동안 만기가 도래한 약 3,000여명의 회원에게 100% 만기 보증금을 반환했다. 이후에 멀티회원권 구입은 신동아골프라는 강한 신뢰를 통해 가입하는 골퍼가 반등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사회원권의 조건만 보고 보증금을 반환해 떠났던 회원들이 다시 돌아올 만큼 신뢰경영에 있어 국내 최고의 업체로 평가 받고 있다.
● 신동아골프는 각 골프장 ‘무기명 & 법인회원권’을 직접 구입해 운영한다.
신동아골프는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에 달하는 ‘무기명&법인회원권’을 구입해 운영하고 있다. 골프장과 정식으로 장기 계약을 맺고 회원대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예약으로 인한 다양한 피해가 없다.
반면 일부 업체에서는 골프장과의 일시적 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연 부킹 개념으로 할인을 받아 운영한다. 또한 페이백 제도까지 운영하고 있다. 혜택이 다양한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운영 자금이 고갈돼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의 몫이 된다.
그러나 신동아골프는 골프장과 직접 제휴를 맺거나 해당 골프장 회원권을 소지하고 정식 예약을 통해 신동아 회원을 무기명 회원 자격으로 보낸다. 그리고 각 골프장으로부터 타임 블록으로 제공 받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예약이 수월하다. 보증금 또한 보험으로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어 절대 돈을 떼일 일이 없다.
이외에도 헬스케어 서비스는 회사, 자택 인근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수준 높은 스포츠 센터와 드라이빙레인지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해 최근 회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렌터카서비스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렌터카 서비스는 골프투어 시 편리하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 골프투어와 렌터카 예약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골프업계 최초 품질경영 인증, 심장병 어린이 돕기 운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어
신동아골프는 골프업계서 가장 투명하고, 신뢰하는 기업이미지를 통한 솔직한 경영으로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증과 표창을 받았다.
골프업계 최초로 고객중심, 품질경영 'ISO9001' 인증 획득, ‘2010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2008대한민국 스포츠레저문화 大賞’,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등 각종 수상을 통해 레저 스포츠에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심장병 어린이 돕기’운동을 꾸준하게 실천하면서 사랑실천을 해오고 있다.
신동아골프 박정석 대표는 “골프 사업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눈앞의 이익을 쫒는다면 회사는 망할 것이다. 고객과 기업에 대한 상호 신뢰와 믿음만이 지속 경영을 약속 한다”고 설명했다.
박정석 대표는 “13년간 신동아골프가 보여준 믿음으로 앞으로도 고객이 손해 보지 않는 건강한 신동아골프를 만들 것이며 신동아골프 회원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대표적 회원권으로 계속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종현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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