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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봄 시즌 앞두고 회원권시장 강보합세 흐름 이어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있는 회원권시장은 강보합세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초 법인들의 매수문의와 함께 관망 중이던 실 이용 목적의 개인 매수자들까지 매수에 동참하고 있어 매수 호가의 상향 조정에 더불어 일부 수도권 인기 종목들은 매물 부족 현상을 보이는 품목도 있었다. 강세를 보이는 품목들이 저가대 회원권 위주이기는 하지만, 4월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있는 점, 지속적인 매수 문의가 유입되고 있는 점을 미뤄 볼 때 전반적인 회원권 시장도 당분간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진다.

●초고가대 - 강보합세
워낙 거래량이 미미한 종목들이긴 하지만 그중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인 건 이스트밸리의 강세였다. 적극적인 법인 매수들의 문의가 있었고, 매물이 부족했던 한주동안 매도 매수 호가 모두 상향조정되었다. 남부와 렉스필드는 호가 조정 없이 변동 없는 한주로 장을 마감하였고, 레이크사이드는 소화되지 않은 누적매물과 매수의 관망세로 호가가 소폭 하향 조정되었다.

●고가대 - 강보합세
고가대 회원권은 강보합세로 한주를 마감했다. 한강이남권의 종목 중에서는 화산이 매물 부족으로 인해 호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누적됐던 매물들은 매도시기를 늦추는 관망으로 돌아섰고 매수호가도 큰 폭 상향 조정되었다. 신원 또한 소폭 상승하였으며, 아시아나는 변동이 없었다. 한강이북권 중에서는 청평마이다스밸리의 상승이 눈에 띄었고, 송추 서원밸리는 변동없이 보합으로 한주를 마감하였다.

●중가대 - 강보합세
종목별로 차이는 있지만 중가대 회원권도 강보합권이었다. 88의 약세에 반해 기흥과 법인매수문의가 많았던 뉴서울은 호가가 소폭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수원과 태광은 소폭 조정구간이었고, 강북권의 레이크우드, 서서울과 뉴코리아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저가대 - 강보합세
저가대 회원권중에서는 평소 문의가 많은 플라자, 여주, 리베라, 한원 등의 인기 품목들도 꾸준한 거래량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시세흐름을 이어갔다. 수도권의 덕평, 수원, 이포, 태광, 한성의 경우도 실매수세가 증가하면서 양호한 시세를 보이고 있다. 양주, 인천국제, 자유는 저점 매물 확보가 힘든 가운데 시세가 소폭 상승하였다. 전반적으로 곧 다가올 시즌을 앞두고 그동안 움추렸던 회원권 시장도 이제는 조금씩 활기를 되찾아가는 모습이다.
안동희 팀장 회원권114 회원권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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