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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산업 특집] 2018 한국골프장산업박람회 결산골프산업과 IT의 융합 가속화, GPS, 드론, 스마트 어플 통한 코스 관리까지

참가 업체 줄었지만 관람객은 늘어, 새로운 트랜드와 진보된 기술력 선보여

골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8 KGIS(한국골프장산업박람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전국을 강타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지난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KINTEX 제2전시장 7홀에서 모두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 골프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했다. 골프코스 관리장비 업체는 물론 골프카 관련 업체, 잔디·종자·작물보호제(비료/농약/미생물 등)·스프링클러 관련 업체들도 참여했다. 여기에 코스관리용역과 배터리, 인조매트·라커용품 등의 악세서리 업체들과 조명기구 업체 등 골프장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의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총 58개 업체가 참여했다. 2년전 대구에서 개최된 2016 KGIS의 70개 업체에 비해 참가 업체 수는 다소 줄었지만 관람객은 오히려 증가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8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는 그만큼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는 평이다. 골프장 오너나 임직원들을 비롯해 그린키퍼 등 골프장 관계자들이 찾았다. 관람객들은 각사에서 출품한 새로운 장비와 신기술등을 둘러보고 새로운 정보공유, 골프산업의 활성화등을 모색했다. 

특유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선보인 토로는 다양한 제품만큼이나 관람객도 많았다. ▲ 토로 부스
윈터그린이 출품한 첨단 드론은 오가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윈터그린 부스
히타치 카트는 최고의 배터리 성능과 진보된 GPS-카트 시스템으로 시선을 보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크게 세가지 트랜드가 주류를 이뤘다. 먼저 골프산업과 IT의 융합이 더욱 가속화 됬다. GPS나 드론을 이용한 코스 관리 기술, 무인 산업장비와 스마트 폰을 이용한 신기술들도 소개됐다. 
골프장 관리장비분야에서는 저비용, 고효율 장비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 대의 기기에 다양한 어태치먼트 등을 교체해가며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장비들이 인기였다. 또한 연비 등의 유지비를 줄이고 정비 효율을 늘려 편의성을 높인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골프카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거셌다. 천편일률적인 5인승 전동 유도식 카트 출품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양과 색상, 디자인의 제품들이 다수 출시됐다. 

▲ ‘골프산업에도 신기술 돌풍’. 새로운 대세가 된 IT 기술
이번 박람회에서는 골프산업과 IT 기술과의 융합이 돋보였다. 드론을 이용한 골프장 관리에서부터 무인 카트 운행 기술, 자동으로 잔디를 깎아주고 볼을 주워주는 기계도 각광받았다. 
먼저 히타치의 골프카트는 올해 드론골프 2세대를 출시한다. 이 새로운 신기술은 캐디 없이도 골퍼가 원하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인 전동 카트가 핵심이다. 무인자동차처럼 앞 카트와의 간격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다. 카트에 비치된 손목 시계를 차면 각자의 GPS거리 측정기로 활용할 수 있다 카트를 타고 이동하면서 그늘집이나 클럽하우스에 식사 주문을 할 수도 있다. 라운드를 마치면 고객의 스마트 폰이나 SNS로 그날의 스코어가 실시간으로 발송된다. 
윈터그린은 새로운 드론 활용법을 선보였다. 공간이나 지형의 제약이 없는 드론을 활용해 골프장 관리를 대신하는 시스템이다. 수시로 골프장의 잔디 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 때문에 계절이나 기후에 따라 효과적인 잔디 관리가 가능해져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IT 기술을 적극 활용한 대정엔지니어링의 자동화 코스관리 시스템 스카우트 솔루션
국제인터트레이드는 특유의 녹색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부스를 꾸몄다.

대정엔지니어링 역시 IT 기술을 활용한 코스 관리 시스템인 ‘대정 스카우트 솔루션’을 선보였다. 골프장의 홀당 2~4개의 센서를 삽입한 뒤 20분마다 자동으로 전송되는 각종 데이터를 통해 코스 컨디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시스템은 계절이나 환경 등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으며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적정 수분 및 온도 등에 대한 정보 수집이 가능해진다.
(주)베스트그린에서는 미국에서 자동 잔디깎는 기계인 빅모어와 볼피커를 올해부터 국내 골프장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작업자들이 일일이 잔디를 깎거나 볼을 주워올 필요가 없어진다. 집 청소기의 확대된 형태인 두 로봇은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 효율성과 경제성, 골프장 관리 장비의 새로운 트랜드로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코스관리 장비 분야는 효율성과 경제성이 화두로 떠올랐다. 각 사는 경쟁적으로 신기술과 신개념을 적용한 장비들을 선보였다. 
최근 수년간 악화된 골프장의 경영환경과 맞물려 유지비 등의 비용절감과 정비 용이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렸했다. 박람회에서도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고효율, 저비용을 장점으로 한 제품들이 다수 선보였다. 한 대의 기기에 다양한 작업기를 교체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필두로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작업차도 눈길을 끌었다. 작업폭을 조절하며 좁은 공간에서도 이동이나 보관이 가능한 모어나, 디젤엔진과 배터리를 함께 사용해 출력은 유지하면서 연료 사용량은 크게 줄여주는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인기였다. 이밖에도 유지비가 적게 드는 소형 에어레이터나 그린 롤러, 비료 살포기 등도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메이저 업체 들이 박람회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국산업양행과 국제인터트레이드, 토로를 공급하는 비래산업과 토우그린, 서원양행 등이 대표적이었다. 이들 업체들은 전시 품목과 규모면에서 다른 부스를 압도했다. 

신제품 3갱모어를 선보인 제이콥스는 효과적인 공간활용으로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 서원양행
(주)토농은 한국지형에 강한 스테이너 트랙터를 선보였다. 한대의 기기에 다양한 어태치먼트로 여러 작업이 가능하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제품들도 호평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부스를 열어 제품을 선보인 (주)토농은 수십가지의 어태치먼트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트랙터를 선보였으며 아크윈은 토양에 직접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신개념 에어레이터를 출시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산업양행은 돋보이는 부스 디자인과 다양한 볼거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마하 골프카 ‘G30EK-I’ 이외에도 그린모어 존을 만들어 새로운 신제품 LM101 스윙모어, 승용 3갱 어프로치 모어 LM331 모델 홍보에 주력했다. 해외 협력사의 제작자를 직접 초대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국제인터트레이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특유의 녹색을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으로 부스를 꾸몄다. 주력인 존디어와 에이프로 골프카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신형 에이프로 골프카와 하이브리드 모어를 필두로 자주 및 승용식 그린모어, 페어웨이·로타리 모어, 다목적 작업차, 유틸리티 트랙터, 각종 제설장비, 에어레이터, 벙커 정리기 등 코스 관리장비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글로벌 브랜드 토로의 한국총판인 비래산업과 토우그린도 다양한 코스관리 기기를 선보였다. 검은 바탕에 붉은색 토로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통일되고 깔끔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5갱 모어를 포함해 그린전용 시약차와 자주 및 승용식 그린모어, 다목적작업차, 유틸리티 트랙터 등을 선보였다. 
건너편에 자리했던 서원양행 역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제이콥슨의 베스트셀러인 Tri-King과 TR3의 후속 모델인 3갱모어 TR 320/330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페어웨이 5갱모어, 그린모어, 다목적 트랙터, 자주식 제설기 등에 호평이 이어졌고 국내 관수시장의 선두주자인 레인버드 스프링클러는 사흘 내내 많은 관람객을 모았다. 

▲ 다양성으로 승부한다. 컬러 골프카 곳곳에서 눈길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새로운 디자인의 야마하 컬러 골프카

이번 박람회에서는 컬러풀한 골프카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골프카하면 떠오르는 색상인 아이보리 색이나 베이지색에서 벗어나 주황색이나 녹색, 파란색 등의 다채로운 색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 제품들은 모두 각사의 주력 제품들로 전시장 구석이 아닌 중앙에 당당히 전시됐다. 5인승 전자유도 골프카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야마하와 히타치를 비롯해, 국산인 에이프로와 카이오티도 세련된 컬러 디자인의 골프카를 선보였다. 
야마하는 특유의 신뢰성과 중후함에 청량감을 더해주는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성능과 안정성, 편의성 등에서 여전히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만큼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과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대동 카이오티는 신형 골프카와 함께 MECHRON 2450D 다목적 디젤 운반차와 PX900APGC 트랙터를 선보였다.

대동 공업의 카이오티의 경우 주황색 색상의 골프카를 전면에 내세우고 가장 활발하게 컬러 골프카 홍보활동을 펼쳤다. 카이오티 관계자는 “보수적으로 알려진 골프계에서도 산뜻하고 화사한 색상의 골프카 수요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며 “주황색은 골프장 잔디와도 잘 어울리고 골칫거리인 직사광선에 의한 색바램도 훨씬 덜하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올해는 컬러 골프카에 대한 홍보를 활발히 펼칠 예정”이라 말했다. 
배터리의 성능과 안정성을 전면에 내세운 히타치는 자사의 야심작인 ECO5-ZL 5인승 골프카를 선보였다. 과충전 보호 기능과 방전 보호기능 등의 다양한 안전장치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골프카’라는 점을 적극 알렸다. 또한 노캐디 시대를 대비하는 ‘드론 골프-GPS시스템’을 선보여 타사 제품과의 차별성을 높였다.
에이프로 골프카를 공급하는 국제인터트레이드 관계자는 “리튬배터리가 일반화되고 골프카들의 전반적인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컬러와 디자인, 편의시설 등이 차별화 포인트가 되고 있다”며 “아직 컬러 골프카에 대한 수요가 많지는 않지만, 점차 골퍼들의 호감도가 높아져 구입을 검토하는 골프장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 ‘우리는 다르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색다른 컨셉도 눈길

카페처럼꾸민 히타치부스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부스였다. ▲ 히타치 부스
30주년을 맞이한 (주)한국산업양행은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덕인산업은 코스관리장비에 들어가는 칼날과 블레이드 등을 생산하는 토종 기업이다.
다키화학의 한국총판인 경도상사는 현지에서 검증된 최고의 제품만을 엄선해 공급하고 있다

색다른 컨셉과 아이디어를 도입해 눈길을 끈 업체도 많았다. 히타치 골프카를 공급하는 신한교역은 부스 전체를 까페처럼 꾸미고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음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 고객뿐 아니라 오가는 모든 관람객들이 쉬어 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커피 머신을 들어와 최고급 드립커피를 직접 내려 제공했다. 넉넉한 공간에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의자와 테이블을 준비했고 정성껏 준비한 떡과 과일 등을 제공해 호평받았다. 커피와 간식거리를 즐기며 편안하게 제품을 둘러보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이다. 
바이엘 사의 골프장 농약 자재를 공급하는 ㈜누보는 독특한 컨셉으로 눈길을 끌었다. 부스를 그림이 가득한 화랑처럼 꾸몄다. 널리 알려진 명화들을 자사 제품들과 어울리도록 재해석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딱딱하기 쉬운 농약 제품의 홍보를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또한 부스를 둘러본 관람객에게는 푸짐한 사은품과 선물도 제공했다. 
야마하 골프카를 공급하는 (주)한국산업양행은 부스 중앙을 그린모어 존으로 만들었다. 관람객들에게 자사의 신제품과 주력 제품을 편안히 둘러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작사의 핵심 관계자를 직접 초빙해 직접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윈터그린은 자사의 광고에 출연한 연예인을 직접 현장으로 초대했다. 관람객들과 사진촬영을 함께 하고 부스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제공했다. 

▲ 최고의 강연진과 참여한 수준 높은 세미나 호평

둘째날 펼쳐진 국제세미나에서 이동욱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골프관련 유명업체들의 신장비이외에도 양질의 학술 발표회와 신기술 발표회도 진행되었다. 
첫날 오전에는 골프산업 관련 업체들이 나서 자사의 신 장비와 신기술을 발표했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 잔디학회 총회 및 학술 박람회가 개최됐다. 총회에서는 신임 장재일 회장의 취임식도 진행됐다. 둘째날에는 오전 10시부터 ‘기후변화에 따른 잔디 환경스트레스 대응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고려대 전성우 교수와 잔디연구소 심규열 소장의 발제 강연을 시작으로 김기선 서울대 교수, 최준수 단국대 교수, 현해남 제주대 교수, 동훈힐마루 최우근 이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국제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나서 다양한 골프장의 잔디관리와 기후변화 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마지막날에는 골프장 CEO와 경기보조원, 장비운영 노하우를 알려주는 심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알찬 내용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 성공적, 옥의 티는 아쉬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이 무색하도록 이번 2018KGIS 박람회는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아쉬운 점도 눈에 띄었다. 관람객들과 업체들은 박람회 장소와 부스 참가 비용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코스관리 장비를 선보인 A 업체 관계자는 “부스 대여 비용이나 박람회 준비 비용 등이 너무 비싸다. 비용 문제 때문에 참가를 고사하는 업체들도 상당수”라며 “업체들은 수천만원에서 억단위의 돈을 투자해 참가하지만 제대로 된 홍보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협회 측에서도 부스 대여 비용만큼은 합리적인 금액으로 책정해 부담을 덜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소에 대한 아쉬움도 많았다. 2년마다 주최가 바뀌고 지방을 배려하려는 취지도 좋지만 수도권과 지방을 오가는 것보다는 중간 지역에서 개최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도 있었다. 

각종 그린롤러를 포함해 다양한 코스관리장비를 선보였던 성산의 부스
골프장 코스관리 장비를 공급하는 (주)아크윈은 이번 박람회에서 필드탑마커 상토 제거기를 필두로 신개념 에어레이터 제품을 선보였다.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조명업체 블루카이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도 제품을 공급했다.
밝은 분위기로 꾸민 신젠타 부스는 박람회 기간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LED스포츠 조명과 조명타워의 생산 및 시공을 담당하는 진우엘텍은 골프장 조명 시장의 절대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다양한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골프코스 설계나 토목, 조경, 인테리어,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컨설팅 등의 업체들은 참여율이 저조하거나 아예 참여를 안하는 경우가 많았다. 참여율을 더욱 높여 모든 골프산업계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가 되야한다는 의견이다. 지방 관람객들을 배려해 입장 시간을 앞당기고 마지막 날도 오후 5시까지는 기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박람회를 주관한 잔디연구소 심규열 소장은 “이번 KGIS는 골프산업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이자 골프산업의 발전 동향 파악 및 정보 수집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과 참가업체들의 요구사항에도 귀 기울여 향후 박람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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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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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우엘텍 2019-02-27 17:39:44

    언제나 좋은 기사 잘보고있습니다.
    진우엘텍도 조명타워 부문으로 참가하였습니다.
    http://sports-lighting.co.kr/golf_lighting/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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