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대표 윤지나)가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페어라이어는 16일 오전 서울 신당동의 페어라이어 본점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5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 본격적인 선수 프로모션에 나섰다.

위 사진은 이날 창단식에서 브랜드 소개와 골프단 창단 및 후원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윤지나 대표.

페어라이어 계약 선수들이 행사에 앞서 윤지나 대표(왼쪽 세 번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페어라이어 계약선수들과 윤지나 대표(왼쪽 세 번째)가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김도연 프로가 선수 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파이팅.

 김도연 프로(왼쪽)와 윤지나 대표가 창단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남경 프로(왼쪽)가 창단식 후 윤지나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탁경은 프로(왼쪽)가 창단식 후 윤지나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오상민 기자)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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