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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소식]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7’전 개최후보로 선정된 써니킴, 박경근, 백현진, 송상희 작가 작품 소개

2017 올해의 작가상 후보와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내년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올해의 작가상 2017’ 전에서는 지난 2월 후보로 선정된 써니킴(48), 박경근(39), 백현진(45), 송상희(47) 작품을 소개한다.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2년에 시작해 대한민국 대표 미술 시상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전시기간동안 또 심사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5일 최종수상자를 선정한다.
맨 먼저 전시실로 입장하면 하면 첫 번째 올해의 작가상 후보 써니킴을 만날 수 있다. ‘어둠에 뛰어들기’라는 제목의 회화와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소녀’가 어떤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어지는 회화를 보고 있자면, 소녀가 있는 풍경속을 산책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개개인의 내재된 기억과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심리적 영역을 실제 공간으로 불러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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