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여행박사, 비행기로 가는 단풍 명산 당일여행 상품 출시당일치기로 즐기는 지리산 등 명산 단풍 나들이

여행박사가 비행기로 가는 단풍 명산 당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이미 출시 첫 해인 작년부터 산행 동호회를 비롯해 알뜰 여행객들이 당일치기 단풍여행의 묘미를 맛보고 찬사를 보냈다. 드문 드문 연락을 주고 받는 3040 친구들이 대동단결 해 떠나는 수요도 많았다. 올해는 11월까지 전국 산하가 붉게 물들 예정이다. 두 달 남짓한 단풍 시즌 동안 단풍 명산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단풍하면 지리산을 빼놓을 수 없다. 임금님 면류관을 빼 닮은 지리산 천왕봉은 산행 무용담에 빠지면 섭섭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최고의 명산이다. 산세도 험난하지만 대중교통으로 오가기 애매한데 축지법 쓰듯 비행기와 연계 버스로 산행 시작점에 빠르게 도달해 보자. 실제 비행기로 가는 단풍여행에서 베스트 넘버원을 차지할 만큼 판매량이 높았다. 대한항공으로 매주 4회 화, 목, 토, 일요일 김포공항-사천공항으로 지리산 천왕봉에 오를 수 있다. 12만4000원부터. 

청명한 하늘 바람에 날리는 억새풀을 원없이 볼 수 있는 곳. 유럽의 알프스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 ‘영남 알프스’도 단풍으로 유명하다. 무난한 내리막길이 이어져 탁 틘 전망을 자랑하는 간월재와 억새가 넘실대는 신불산 등반로는 영화 배경으로 나와도 손색이 없다. 하산 후엔 대왕암 공원에서 철썩이는 울산 바다의 속살을 만날 수 있다. 대한항공으로 매주 4회 화, 목, 토, 일요일 김포공항-울산공항을 이용하는데 항공, 연계 버스, 도시락이 포함돼 있다. 12만7000원부터.

왕진화  wjh9080@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왕진화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