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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21주 연속 상금순위 1위… 스즈키 아이·이민영 ‘추격전’

김하늘(29ㆍ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1주 연속 상금순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즈키 아이(23ㆍ일본)와 이민영(25ㆍ한화)의 추격전이 이어지고 있다.
김하늘은 지난 10월 8일 끝난 스텐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9000만엔·약 9억원)에서 공동 9위(5언더파 211타)를 차지, 202만5000엔(약 2000만원)의 상금을 보탰다.
이로써 김하늘은 시즌 상금 1억1010만4000엔(약 11억원)으로 늘리며 2위 스즈키(1억481만3800엔)에 529만200엔(약 53000만원)차 1위 자리를 지켰다.

올 시즌 JLPGA 투어에 데뷔해 2승을 달성한 이민영은 9990만9500엔(약 10억원)으로 3위,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신지애(29ㆍ스리본드)는 7943만2000엔(약 8억원)으로 4위에 자리했다.
베테랑 이지희(38)는 6805만5350엔(약 6억9000만원)으로 7위,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른 이보미(29·노부타 그룹)는 4076만4800엔(약 4억원)으로 20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종반전으로 치닫고 있는 JLPGA 투어는 향후 7개 대회만을 남기고 있다. 김하늘 선수의 성적과 이에 따른 상금 순위 변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하늘과 스즈키 아이, 이민영의 경쟁은 JLPGA 최종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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