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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기다렸다”, 그린 관리 돕는 주목할 만한 코스장비최적의 효율과 간편한 유지보수 강점, 작업자 위한 편의성 높여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는 외국과 달리 경사가 심한 코스가 많다. 이러한 지형은 그린 관리가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당연히 장비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뛰어난 등판력과 높은 작업효율의 제품을 사용한다면 당연히 비용은 줄어들고 작업도 수월해진다.
요즘은 연중 내장객이 가장 많은 가을이다.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잔디품질이 나빠지고 비용도 증가한다. 올해는 변덕스러운 기후 탓에 잡초번식은 물론 해충의 피해도 크다. 체계적인 관리가 그 어느해보다 중요하다. 
가을 특집호를 맞아 그린 관리를 도와주는 다양한 장비들을 소개한다. 국제인터트레이드가 2018년을 겨냥해 출시한 존디어 8900A, 한국 산업양행의 바로네스 LM3200, 대동 카이오티 다목적 작업차등은 한국 지형에 강하며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는 코스관리 도우미들이다.

▲ 높아진 등판력과 작업효율성, 산악지형에 안성맞춤인 존디어 8900A
2018년을 겨냥한 존디어의 신형 페어웨이 모어 8900A는 넓은 작업 폭을 통해 ‘최적의 효율’을 보장한다 또한 우수한 등판능력으로 다양한 활용성은 물론 최적의 예지품질, 유지보수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먼저 기존 페어웨이 모어들과 차별화된 작업능력을 제공한다. 26인치와 30인치 데크를 선택할 수 있어 각각 289cm, 330cm의 넓은 작업 폭을 보장한다. 약 8mph의 예지속도로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코스에서 예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경사가 많은 한국의 코스에서도 뛰어난 기동성을 보인다. 또 정지하지 않고 작업지역 사이를 이동할 수 있어 페어웨이에서 페어웨이, 러프에서 러프로 이동할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eHydro™펌프와 대용량 휠모터를 채용함으로 기존 승용식 5갱모어 보다 등판능력을 약 38%이상 증가시켰다. 또한 GRIP™ All Wheel Drive Traction 슬립방지 상시 4륜구동을 더해 언듈레이션이 심한 지역에서 작업 시 잔디손상 역시 최소화 할 수 있다. 
장비의 내구성 역시 뛰어나다. 내부밀폐형 습식디스크를 채용함으로서, 브레이크 마모나 고장을 줄여 소모품 관리 용이하며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전자식 eHydro™펌프는 기존의 기계식 펌프와 달리 부품이 소모됨에 따라 발생하는 고장을 방지해 준다. 때문에 장비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엔진체크, 오일체크, 냉각수체크, 유압유체크 등도 차량의 후드를 열면, 모두 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작업 준비 시간은 물론 유지 보수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8900A는 언듈레이션이 심한지역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넓은 지역을 빠른 시간에 작업 할 수 있어 한국지형에 특화 된 장비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존디어의 최신 기술을 접목해 장비관리와 작업의 편의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 탁월한 예지성능 자랑하는 명품 모어 ‘바로네스 LM3200’
한국산업양행의 바로네스 LM32 00은 뛰어난 예지품질로 코스 퀄리티를 향상시키면서 작업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여기에 뛰어난 등판능력과 넓은 작업 폭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작업능력을 보여준다. 
현재 5갱 모어 ‘LM3200’을 기점으로 ‘LM2700’, ‘LM2400’, ‘LM5000V’ 등 고객 수요에 맞춘 승용 5갱 모어 라인을 완성했다.
주력 제품인 LM3200은 더욱 넓어진 예폭과 뛰어난 작업안정성이 강점이다. 여기에 특허 출원 중인 ‘댐퍼 암 시스템’을 모어 유닛에 적용했다. 
이는 승강용 실린더에 댐퍼 효과를 낼 수 있게 해 모어 유닛의 흔들림을 감소시키는 기술이다. 이로 인해 코스의 언듈레이션에도 유닛이 밀착되고 고속작업에도 흔들림이 전혀 없다.
모어 유닛은 전륜 축과 뒷 유닛과의 거리를 가깝게 최적 위치에 배치해, 선회 시 놓치는 부분이 없게 했다. 또 경사지에서 옆으로 미끄러짐으로 인해 작업이 이뤄지지 않는 부분을 크게 줄였다. RF(러프) 사양의 경우 대용량 릴 모터를 채용하고 회전 토크에 여유를 줘 높은 예지능력을 제공한다. 또 대형 릴 커터를 사용해 긴 잔디에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2400cc의 구보다 디젤터보엔진은 넉넉한 파워와 토크를 자랑하고, 독자적 유압 회로 주행시스템으로 뛰어난 등판력과 안정성을 발휘한다. 최소 회전 반경은 3.2m로 소회전이 가능하며, 모어 유닛이 통과한 위치보다 후륜이 바깥쪽으로 통과하는 경우가 없어 벙커나 나무 주변에서도 작업이 편리하다.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조작 패널을 운전석 우측(스위치, 레버 등)에 집약 배치한 것도 눈에 띤다. 표준 장착된 파워스티어링은 장시간 작업에도 부담을 덜어주고, 핸들 각도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틸트스티어링으로 쾌적한 운전 자세를 확보할 수 있다. 
 

▲ ‘폭넓은 활용성으로 다양한 작업 수행’, 카이오티 다목적 전동 운반차
골프장의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운반차(Utility Terrain Vehicle)’가 각광받고 있다. 
화물운반뿐 아니라 작업기만 연결하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힘과 안정성도 탁월하다. 전기를 사용하기에 유지비도 저렴하고 소음과 매연 등의 문제도 없다. 최근 2, 3년 사이 골프장 도입이 크게 늘었다. 수요가 늘면서 최근에는 많은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업체 중에는 카이오티골프(대표이사 이종하)가 유일하게 자체 개발, 생산하는 구조를 갖췄다. 카이오티골프는 국내 1위 농기계 제조기업인 대동공업의 출자회사다. 최첨단 농기계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이어받은 골프장 장비 토털솔루션기업이다. 단순한 농기계 생산을 넘어 첨단 기술이 가미된 다양한 산업, 레저용 운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카이오티 다목적운반차는 뛰어난 디자인과 편의시설이 돋보인다. 라이트, 깜밖이, 브레이크등, 비상등을 포함한 라이트시스템, 안전강화유리로 투명한 시야를 확보했다. 또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옵션으로 5인승 데크 길이을 1,000mm로 확장하였으며 와이퍼(워셔액분사장치, 별도 컴버터포함), 클락션을 대신할 수 있는 안전멜로디, 경광등등을 갖춰 편리성을 높였다. 
가볍고 편리한 리튬배터리는 220v 콘센트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충전 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AC모터로 경사가 심한 길도 조용하고 거뜬하게 올라가는 등판능력을 갖추어 기능성, 주행성, 안전성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이오티는 2인승-5인승 롱테크 및 숏테크, 8인승 투어링카를 선보였다.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한 만큼 쓰이는 곳도 많다. 골프장, 리조트, 레저단지는 물론 발전소와 비행장, 관광지와 공원 등에도 공급중이다. 가장 작은 2인승 롱테크의 경우에도 27도의 등판능력과 500kg가량의 적재중량으로 대부분의 골프장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넉넉한 승차공간과 고급 가죽시트를 사용한 8인승 투어링의 경우 강화유리를 채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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