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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가을축제 ‘동물원 속 미술관’ 개최
인도문화원 전통공연.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가을축제 ‘동물원 속 미술관’을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2.5m 크기의 거대한 동물 조형물 6조와 전시작가 공모에서 선정된 작가 10명의 동물 일러스트 작품 90점이 대공원역 2번 출구부터 테마가든 대나무 담벼락, 동물원 정문광장까지 이어진다.

‘동물의 숲’에는 동물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모빌과 등신대, 동물로 꾸며진 벤치들이 놓여있어 가족ㆍ친구와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직접 동물원 속 미술관에 참여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택배박스와 계란판, 폐안경알로 만드는 재활용 공예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나만의 머그컵이 갖고 싶다면 단풍머그컵 만들기에 참여해보자. 재료비 5000원의 유료 프로그램으로 계원예술대학교과 협력해 요일별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다르다. 원하는 공예체험이 있을 경우 미리 확인하고 참여하면 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동물원 속 인디아 ‘사랑-인도문화 축제’가 열린다. 주한 인도대사관과 인도문화원, 서울대공원이 함께 하는 이 프로그램은 21일부터 이틀간 동물원 정문광장에서 진행, 인도의 전통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동물원 속의 다양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동물원 속 미술관’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서울대공원에서 감성과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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