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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가을 클럽 특집] 아이언 베스트7교체의 적기, 자신의 스윙에 꼭 맞는 아이언을 골라보자

어느새 조석으로 쌀쌀함이 느껴진다. 그 긴 여름을 원망했던 시간도 이젠 추억이 되고 말았다. 골프장은 이미 가을이 완연하다. 붉게 물든 단풍, 파란 하늘위로 맴맴도는 고추잠자리는 라운드 하는 내내 행복함을 전달하는 풍경이다.
“가을 골프는 빚을 내서라도 쳐라”는 말처럼 일 년 중에 라운드 하기 가장 좋은 시즌이 다가왔다. 가을 라운드를 놓치면 내년 다시 새 싹 돋는 봄까지 기다려야한다. 공기도 한층 건조해지고 페어웨이도 물기가 덜해 거리도 좀 더 나간다. 봄부터 해온 스윙이 몸에 익숙해져 가을엔 좀더 좋은 성적도 낼 수 있다. 단 하나 내게 맞는 클럽을 사용한다면 만족도와 성적은 더 잘나올 것이다. 골프클럽 전문가들은 클럽 구입을 봄이 아닌 가을이 더 좋다고 말한다. 봄부터 해온 스윙이 진짜 자신의 스윙이어서 좀 더 섬세하게 고를 수 있다는 것이다.
클럽에 있어 가장 섬세하고 정확한 스윙을 요구하는 아이언이 그래서 가을이 교체 적기라고 말한다. 이에 본지는 가을 특집으로 ‘아이언 베스트7’을 꾸민다. <편집자주>

▲2017 가을 신제품 캘러웨이 에픽 스타 아이언 

에픽 드라이버의 ‘제일브레이크(Jailbreak)’ 기술이 접목된 아이언 ‘에픽 스타’가 그 주인공이다. 캘러웨이골프 R&D팀은 아이언 몸체의 강도를 높이면 볼 스피드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찾아냈다. 이로 인해 페이스가 더 높은 탄성을 만들어낼 수 있어 볼 스피드와 비거리가 최고치까지 증가되었다. 
실제로 아이언 3번부터 7번 아이언까지는 반발계수(COR) 수치가 USGA 한계치에 달한다. 여기에 핵심 기술인 360 페이스 컵 적용으로 최고의 정확도와 방향성을 보여준다.  

▲타이틀리스트 2018년형 718 아이언  

미PGA 투어 넘버원 아이언 브랜드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내놓은 718 아이언도 강한 시선을 끈다. 아이언 본연의 정교한 샷 컨트롤과 정확한 비거리의 완벽한 퍼포먼스 때문이다. 2005년부터 미PGA 투어 사용률 1위를 수성하고 있는 타이틀리스트의 또 다른 아이언으로 평가 받는다. 여기에 헤드 디자인의 복합 구성은 각 아이언의 로프트별로 공략하는 거리와 탄도 등 필요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또한 무게중심을 더욱 낮고 깊게 만들어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을 보인다.   

▲젝시오 포지드 아이언

젝시오만의 편안함과 뛰어난 관용성에 단조의 부드러운 타구감까지 더해져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 프로 골퍼까지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박인비가 선택한 젝시오 포지드 아이언에는 ‘브이티 솔(VT Sole)’을 적용했다. 또한 클럽 페이스의 반발력 향상에 핵심이 되는 씬 에어리어(Thin Area)를 20% 확장하고, 구간 별로 최적화한 경량 샤프트 장착으로 볼과 헤드 스피드를 증가시킨다. ‘New 젝시오 포지드’는 16년 연속 일본 클럽 판매 1위에 오른 클럽이다.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에 이르기까지 그 선택의 폭을 넓혔다.

▲테일러메이드, P700 아이언 
테일러메이드에서 출시한 P700 아이언도 눈길을 끈다. 톱 플레이어 더스틴 존슨, 로리 맥길로이, 세르히오 가르시아, 제이슨 데이, 저스틴 로즈, 존람이 투어에서 P700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다. 정확도. 비거리. 관용성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많은 프로선수들이 사용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는 2018년형 아이언이다. P700시리즈 아이언은 프로부터 아마추어골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전국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PXG, 0311XF 아이언 

리디아고 아이언으로 유명한 PXG 클럽 ‘PXG 0311XF 아이언’도 눈길을 끈다. TPE 코어 기술을 사용했으며 블레이드의 매력적인 외관과 극도의 관용성으로 최상의 타구감을 보여준다. 긴 블레이드와 넓은 솔은 자신감을 높여주고, 무게 중심을 뒤로 두게 하여 더 높은 관용성을 생성해 임팩트 시 더 역동적인 로프트 각을 형성한다. 그 결과 관용성이 높아 미스 샷에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싱글 핸디캐퍼는 PXG 0311XF 아이언과 오리지널 PXG 0311 또는 PXG 0311T 미들 및 숏 아이언과 섞어 사용할 수 있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x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FS골프, 피팅 전용 아이언 헤드 'P시리즈' 
맞춤골프클럽의 명가 MFS골프 신제품 피팅 전용 아이언헤드 ‘P시리즈 아이언’도 추천한다. 
P시리즈 아이언은 비거리, 방향성, 정확성, 관용성 등 아이언의 필수 요소를 모두 갖추었다. ‘P시리즈’ 아이언은 클럽헤드페이스를 얇고 정밀하게 가공해 높은 반발력으로 최상의 비거리를 제공하며 단조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아이언이다. 연철바디에 스폰지 코팅이 적용돼 헤드의 관용성을 극대화 하여 안정된 컨트롤이 가능하다. 특히 MFS골프 단조아이언 최초로 ‘블레이드콤보케비티백’ 디자인으로 임팩트 시 보다 소프트한 타감을 제공한다. 

▲신개념 아이언–뱅 하이브리드 클럽
요즘 아이언 대용 뱅 하이브리드 클럽이 최고의 관심과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누구나 쉽게 비거리, 방향성을 만족시키는 아이언 대용 클럽으로 통한다. 뱅 하이브리드 클럽은 1개당 110만원의 고가여서 세트로 구입하면 1000만원을 넘긴다. 그래서 처음엔 한, 두 개 사서 사용한다. 하지만 뱅 하이브리드의 퍼포먼스에 빠지다보면 결국 세트 구입을 안할 수 없게 만든다.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전통적인 아이언과 우드의 중간 형태인 하이브리드 클럽을 아이언 세트로 구성했다.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방향성과 백스핀이 전통적인 아이언보다 훨씬 좋다. 아이언으로 칠 때 자주 나오는 실수인 뒤땅 샷을 좀처럼 볼 수 없다는 점도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장점이다.

이종현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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