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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당일 하객들과 골프치고 골프장서 ‘유쾌한 결혼식을’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봉계리에 위치한 세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이색 결혼식이 진행됐다.
지난 9월 25일 골프장 야외 스타트 광장에 결혼식장이 치러졌고 여기서 임명수 . 박희정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무엇보다도 흥미를 끄는 것은 결혼식 당일날 하객들과 함께 골프라운드를 즐긴 후 바로 결혼식으로 이어지는 이색 결혼식이다. 부부가 세븐밸리에서 골프 라운드를 한 후에 이곳 골프장 광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국내 최초의 부부가 되었다.

그동안 안양, 서원힐스, 솔트베이 등 골프장 내 야외골프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경우는 많았지만 결혼 당사자들이 직접 라운드를 즐긴 후에 결혼식을 올린 것은 국내 골프장 사상 처음이다.
이에 대해 골프계는 “반가운 일이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틀을 깨기 좋아하고 규제받는 것을 싫어한다. 골프장에서 라운드와 결혼식은 너무 멋지다”는 반응이었다. 

특히 골프장에서 치러져 대관료 문제, 시간에 쫓겨 급급하게 끝내야 하는 등의 단점이 보완되는 아주 특별한 결혼식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세븐밸리 골프장의 라운드 후 결혼식은 또 다른 골프장 웨딩 문화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bettert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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