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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연휴 골프장 그린피 할인 전국 골프장들과 협의 중공공 골프장 가능, 민간 골프장 등은 할인 어려울 듯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을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으로 정하고 연휴 기간동안 그린피 할인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골프장 측들은 모처럼 만의 황금연휴에 그린피 할인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부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골프장 그린피 할인은 국가 주도하의 공공 골프장에서나 가능할 전망이다. 민간 골프장들은 최고의 골프시즌 10월 연휴에 그린피 인하는 언감생심이라는 입장이다. 단지 추석 당일 날은 골프장 예약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부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날 일수 있다는 것이 골프장들의 솔직한 마음이다. 

정부는 추석 민생안정대책으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고궁·전시관·휴양림 등 전국 주요 문화·체험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거나 이용료를 최대 50% 할인해 주기로 했다. 하지만 골프장은 정부정책을 이행하기엔 손실이 너무 크다는 입장이다. 전국 골프장들이 정부정책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업계는 물론 4백50만 골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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