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황명준 대표(왼쪽)와 바이오아라 박준호 실장. (사진=넥스트스포츠 제공)

동충하초 전문기업 ㈜바이오아라(대표 김효정)가 골프메디컬 트레이닝센터 GMC(대표 황명준)가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바이오아라는 8일 열린 협약식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체력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바이오아라는 골프메디컬 전문 트레이닝센타 GMC의 관리를 받고 있는 KLPGA 투어 선수들은 양사의 공동 업무 발전 협약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

경기력향상, 집중력, 지구력에 탁월한 바이오아라의 본초위 제품과 컨디션 및 체력관리를 하는 GMC센터의 운동 프로그램이 결합한 것으로 앞으로 선수들의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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