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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라이징 스타> 늦깎이 유효주 ‘여자 배상문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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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m를 날아가는 강력한 드라이버, 그린 적중률 약 80%의 아이언샷, 85% 이상의 파세이브율, 평균퍼팅 1.67의 강력한 숏게임”

2017년 국내 필드를 강타할 제2의 박성현으로 평가 받는 선수가 있다. 올 최고의 라이징스타로 평가해도 모자람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골프 재능과 체력 그리고 외모까지 갖췄다. 학창 시절 상위권 성적을 놓치지 않았고 여기에 인성까지 겸비해 그를 올 새로운 스타로 뽑는데 주저함이 없다.

그가 바로 19세의 유효주이다. 골프 입문도 중학교 1학년에 시작했다. 남자 배상문으로 불리는 이유도 바로 늦게 시작한 골프와 괄목상대하게 늘어난 실력 때문이다. 170cm의 신체 조건에 유효주는 골프뿐만 아니라 테니스, 농구, 스케이팅 등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중1의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하면서도 결코 성급해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부분 국가대표가 첫 번째 목표인데 그는 프로를 목표로 꾸준하게 준비해 왔다. 결국 지난해 시드 전에서 46위의 성적으로 정규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그동안 2부 투어에서 욕심내지 않고 준비해 온 결과이며 2017년 1부투어에서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겠다고 벼르고 있다.  

유효주는 올해 더 훈련해야 할 부분으로 퍼팅을 꼽았다. 숏게임이 성적을 좌우하는 만큼 결정적일 때 성적을 지키기 위해서는 퍼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올해 바람이라면 첫 번째 시드 유지하는 것이고 기회가 오면 우승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잖아도 국내 무대에 스타급 선수들이 미국과 일본으로 떠나 새로운 스타 발굴이 필요한 시점에서 유효주의 발견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중고등학교에서 프로를 목표로 꾸준하게 실력을 닦아온 유효주. 그가 올 라이징 스타로 부상할지 올 한해 국내 여자투어를 지켜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

▲유효주 

생년월일:1997년 04월 21일/신장:170cm/혈액형:0형/KLPGA 입회년도:2015년 10월/학력:2017 세종대 입학 

▲주요성적 

2014년(고2)-제25회 스포츠조선배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개인전 3위/제9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개인전 4위/2015년(고3)-KLPGA 3부 점프투어 6차전 개인전 4위/KLPGA 3부 점프투어 12차전 개인전 7위/KLPGA 3부 점프투어 13차전 개인전 1위 우승/ KLPGA 정회원프로 취득/2016년 군산CC컵 드림투어 2차전 with LEXUS 9위 비바하트배 드림투어 5차전 with LEXUS 3위/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 2위./KLPGA 2017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본선 4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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