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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 회원권114거래소 회원권사업부 장지용
  • 승인 2016.09.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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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위축 불가피하지만 회원권시장에 활기 되살아난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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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했던 올 여름의 더워가 한풀 꺽인 모습이다. 선선한 바람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골프시즌의 활기를 불어넣고있다. 무더웠던 여름의 탓이었을까 소극적이던 수요자들의 소비심리가 날씨가 좀 풀리면서 매수유입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기명회원권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난것도 눈에띈다. 다만 9월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소비심리위축이 불가피하지만 조금은 회원권시장에 활기가 되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초고가대 ⇢ 약보합세

초고가대 회원권은 꾸준한 약보합세를 유지하며 공급량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워낙 매매가 드물다보니 시세호가 차이가 유지되며 매도물량만 축적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이스트밸리. 남부, 렉스필드 등 매수의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으며 가평베네스트 또한 호가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고가대 ⇢ 약보합세

고가대 회원권 역시 큰 변동이 없는 한주였다. 대부분 여름을 마무리하고 있는 시점에 매수유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호가조정만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망세가 지속되다보니 매매동향에도 큰 변화가 없는 실정이다. 신원, 아시아나, 송추, 서원밸리 등등 시세문의만 이어졌을 뿐 큰 진전은 없었다. 강북권의 유일한 상승을 보였던 서울 또한 주춤하며 호가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가대 ⇢ 약보합세

중가대 회원권은 휴가시즌에 맞물려 거래량이 현저하게 줄어든 모습을 볼수 있었다. 소비심리가 줄어든 탓인지 관망세가 이어져 실매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었다. 여름들어 상승세를 보였던 수원이 주춤한 상황이고 조금 더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여 진다. 강북권의 서서울, 뉴코리아의 흐름은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고 용인권의 한성, 태광의 관망세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저가대 ⇢ 보합세

저가대 회원권은 매매량면에서는 타 금액대 회원권보다 월등했지만 큰 시세변동은 없었고 보합세를 유지하며 한주를 마감했다.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임에도 실질적인 매수자들의 유입이 더딘 부분이 회원권시장의 활기를 불어넣지 못하고 있다. 경기용인권의 양지, 덕평, 플라자등 매수유입에 따라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회원권시장의 좋은 소식이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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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114거래소 회원권사업부 장지용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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