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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그동안 소진된 매물량이 빠지면서 더위가 꺾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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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다. 회원권시장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거래량 감소에 위축되는 모습을 띄고 있다. 대부분 실 거래자들의 경우 거래 시기를 휴가철 이후로 미루면서 아직까지는 현 시세를 유지되거나 약보합세로 흘러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소진된 매도물량이 빠지면서 곧 더위가 풀리면 시즌을 준비하는 몇몇 품목 빼고는 하락세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초고가대 ⇢ 관망세

초고가대의 회원권은 호가차이가 줄어들지 않는 가운데 거래량은 여전히 없다. 남부와 가평베네스트는 매물량에 따른 호가차이를 좁히지 못하고있는 모습이고, 이스트밸리와 남촌은 중복매물이 쌓이면서 거래로 이루어지기는 쉽지않은 상황이다. 나인브릿지와 휘닉스스프링스는 문의로만 그칠뿐 시세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워 보인다.

고가대 ⇢ 보합세

고가대의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레이크사이드는 매수를 찾기힘든상황이고 신원과 화산 경우 매수세는 약한 가운데 기존 매물이 소화되지 않는 모습이다  강북권의 레이크우드와 포천아도니스는 무기명회원권 매물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고 비젼힐스와 마이다스밸리는 거래가 없는 가운데 소강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중가대 ⇢ 약보합

중가대는 실 거래자들의 회원권시세 변화에 가장 민감한 종목들로 시장유입이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보인다. 서울근교의 88과 기흥은 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제일과 발안은 매수세가 약한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서서울과 뉴코리아는 팽팽한 시세에 따라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저가대 ⇢ 약보합세

저가대는 매수세력이 시세에 영향을 주기는 어려워 보이는 상황이나. 꾸준한 거래량을 나타내고 있다. 은화삼과 수원은 매수대기 세력들이 움직임이 없어 보합장을 이어가는 분위기고, 태광과 한성은 매수세가 약해서 거래까진 힘겨운 상황이다. 리베라와 플라자는 매수세가 늘었지만 시세상승에는 역부족인 모습으로 당분간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비수기를 접어든 현시점의 회원권시장은 조용한 분위기를 틈타 저평가되어있는 종목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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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114거래소 회원권사업부 차장 주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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