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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 회원권114 거래소 차장 최성호
  • 승인 2016.07.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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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실제 가치 회원권 각광 받을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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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회원권시장은 대체적으로 작년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였다. 물론 예년에 비하면 아직은 경기에 발목이 잡혀 매매량이 쳐지기는 하지만 작년보다는 나아졌다는 모습들에 한줄기 기대감이 생겼다. 계속되는 입회금반환에 관련된 이야기들에 이제는 어느 정도 정리될 골프장들은 시세정리가 된 상태이고, 전통의 강호 골프장들은 여전히 잘 버티고 있다. 하반기에는 전반적으로 시세의 안정성과 실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골프장들, 회원권들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초고가대 ⇢ 약보합세

잠시 잠깐 움직였던 법인 매수세력들의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시세에 부담을 주는 모습이다. 오히려 시장에 나온 매물이 소화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매물이 한두개씩 더 나와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남부는 6억 중반대로 시세가 밀려있으며, 이스트밸리 남촌 렉스필드 등등은 여전히 매수세가 부족한 형국이다. 한참 강세였던 레이크사이드의 시세 하락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고가대 ⇢ 약보합세

고가대 회원권들도 상황이 여의치 않기는 마찬가지이다. 호가의 상승이 있었던 신원, 아시아나, 화산도 이제는 약보합세로 돌아섰으며 서원밸리, 프리스틴밸리도 계속적인 하락세이다. 지산의 시세하락도 눈에 띈다. 강북권의 송추와 포천아도니스만이 꾸준한 매수세로 인해 시세유지 및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유일한 특이사항이다.

중가대 ⇢ 약보합세

중가대 회원권들은 눈에 띄는 매매량 없이 호가의 하락이 있었다. 한참 강보합세를 보이던 남서울, 뉴서울, 그린힐, 한양등도 이제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다만, 무기명회원권 분양이 종료된 골드와 코리아골프장의 주주회원권은 꾸준한 매수세의 유입으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그에 반해 강북권의 레이크우드는 시행 정책을 바꾼 이후 10%가량 급하락을 했다. 그 외의 중가대 골프장들은 열심히 자구책을 마련하며 시세유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저가대 ⇢ 약보합세

저가대 회원권도 마찬가지로 흐름이 좋지 않다. 주인이 바뀐 덕평은 리노베이션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나 하필 요즘같은 시기에 그린피 인상을 단행하여 수많은 회원이탈을 불러일으켰다. 대부분의 저가대 골프장들이 시세하락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자유CC만이 5%정도의 시세상승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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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114 거래소 차장 최성호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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